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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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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고추장·떡·쌀과자 앞 긴 줄… 글로벌 바이어 몰린 '라이스쇼'
농협개혁추진단, 7~8월 '2차 개혁' 추진… 중앙회 인적분할도 검토
K-푸드 제조도도 AI 시대… 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11일 "'지역담당관제'를 운영해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빠른 복구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권 청장은 지난 8일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전북 익산시 망성면·용동면 일대 침수 피해지역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권 청장은 토마토·수박·상추 등 시설채소, 논콩 등 농작물 침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를 약속했다. 권 청장은 "전국 156개 시군에 품목..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1일 "가격 상승세에 있는 배추·무 등 노지채소의 정부 가용물량을 방출하고 여름철 기상악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농식품부 기자단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 차관이 점검회의를 개최한 것은 지난 8일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
최근 폭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가 1만㏊에 육박하고 가축폐사는 34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시군별 농작물 침수 피해는 총 9522㏊로 나타났다. 이는 축구장 약 1만336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농경지 유실 및 매몰 피해는 88.1㏊로 집계됐다. 침수 피해가 가장 큰 농작물은 벼로 나타났다. 집계된 벼 침수 피해는 총 7456.3㏊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농어촌서비스기준 달성 정도를 점검한 결과 총 19개 항목 중 14개 항목에서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서비스기준은 현행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농어촌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항목과 항목별 최소 국가 목표 수준(National Minimum)을 설정·관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전국 139개 농어촌 시·군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ASF가 발생한 경북 안동과 예천에 인접한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은 지난달 15일 영천에 이어 이달 2일 안동, 6일 예천 등 잇달아 ASF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중수본은 오는 12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는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영주·봉화·구미·칠곡 등 경북 4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여름철 재해 및 농산물 수급불안 등에 대비해 현장을 찾은 일정이 총 73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6개월을 맞은 송미령 장관은 지난달까지 각종 현장소통 횟수가 100회를 넘어섰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장·차관과 실·국장 등 간부진은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농업분야 여름철 재해 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계와 국민들의 근심·걱정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다.농식품부는 장마철을..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초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상황과 응급복구 추진현황 등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 국장들이 현장에 가서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이날부터 담당 국장과 과장은 즉시 농작물·가축·산사태 취약지역·수리시설 등을 방문한다.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신속히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도..
국산 파프리카가 필리핀 현지 식탁에 처음 오를 전망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필리핀과 국산 파프리카의 수출검역요건 완화 협상을 완료한지 11개월 만에 첫 수출을 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평창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오대'는 이날 파프리카 360㎏(56박스)을 항공화물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수출했다. 국산 파프리카는 그간 일본·베트남·중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었지만 필리핀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역본부..
제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공식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 '양곡법(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지난 국회에 이어 또 다시 갈등의 불씨가 될 전망이다. 9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제416회 농해수위(임시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농업·농촌의 현안과 당면한 과제 및 그간의 성과 등을 발표했다. 이날 쟁점이 된 사안은 지난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호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양곡법이었다. 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쌀값을 적정수준으로 관리하고 농산물 및 한우 수급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제416회 농해수위는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첫 번째 공식 일정이다. 송 장관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적정 생산 유도, 수급 예측 고도화 등 3단계 수급 안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식량원조 및 공공비축도 확..
농협에서 수행하는 경제 및 금융 등 다양한 사업이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부가가치가 58조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관 산업 등을 통한 취업유발효과는 107만 명에 달했다. 농협중앙회는 고려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농협사업의 조합원 실익 및 국민경제 기여도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연구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4월까지 5개월간 진행됐다. 농협이 국가 연관 산업의 발달을 촉진해 국민경제..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귀농한 인구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귀농귀촌 정책, 농지·주거, 일자리 등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모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협력해 지난해 7월부터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1년동안 플랫폼 방문자 수는 총 592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하루 평균 1만6397명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농산업의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2024년 농기자재 해외 구매업체(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회는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인도·파키스탄·태국 등 14개국에서 초청한 유력 바이어 20개사와 비료·친환경농자재·시설자재 등 국내 수출기업 30개사가 모여 총 160여회 이상 일대일 상담을..
장마전선 북상으로 올해 장마철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주요 채소가격이 일주일새 두자릿수 비율로 상승했다. 8일 농수산물유통정보 서비스 카미스(KAMIS)에 따르면 7월1주차 배추 1포기당 평균 소매가격은 4358원으로 전주 대비 11.2% 상승했다. 지난달 봄배추가 본격 출하되면서 배추가격이 안정세를 찾는 양상이었으나 최근 오름세로 전환됐다. 무의 경우 이달 첫주 평균 소매가격은 1개당 2419원으로 11.6%..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페르난도 빌렐라(Fernando Vilella) 아르헨티나 바이오경제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옥수수, 대두유 등 많은 농산물을 수출하는 세계적인 농업 강국이다. 국내에 수입되는 옥수수와 대두유 중 아르헨티나산은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동물용 의약품 등 그린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