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유통되는 봄나물 잔류농약 허용지준 ‘초과’…섭취 주의 요구
대전시에서 유통되는 일부 봄나물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섭취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동안 대형마트와 노은·오정공영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을 수거해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일부 나물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봄철에 주로 유통·판매되는 냉이, 쑥, 달래, 두릅, 유채, 씀바귀, 취나물, 돌나물, 참나물, 머위, 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