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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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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523대, 해외 20만549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5만 601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9% 증가, 해외는 1.6%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593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1861대, K3(포르테)가 2만2804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11월 국내에..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전세계 판매가 5% 남짓 뒷걸음 쳤다. 내수에서 10% 이상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해외시장 부진을 막지 못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서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11월 전세계 총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4.3% 줄어든 37만670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7만35대로 10.9% 늘었지만 해외판매는 30만6669대..
한국가스공사는 1일 통영시청에서 경상남도 및 통영시와 ‘동북아 LNG 허브 구축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승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과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 각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3개 기관은 가스공사 통영 LNG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안정국가산업단지 내에 LNG 허브를 구축함과 동시에 소규모(Small Scale) L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베스트-셀링 럭셔리 세단 10세대 E-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한 ‘벤츠 E 450 4MATIC 쿠페’와 ‘벤츠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디지털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두 모델은 다이내믹해진 디자인 변화로 한층 더 스포티 해진 익스테리어,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강조한 모델이다. 특히 48볼트 전기..
연말 팬데믹 여파를 이겨낸 우리 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더 단단해 지고 있다. 수출액 총계와 일 평균 수치가 동반 상승했고 15대 주력산업 중 10개 산업의 성적표가 개선되면서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여파에 달라진 수출 판도가 주목을 끈다. 반토막 난 석유제품 부진을 급성장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가 메웠고 성장하는 휴대폰(무선통신기기)과 회복 중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5월 출시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인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2-1공구 공사를 맡고 있는 동부건설과 ‘사이트 클라우드’ 이용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인근 2-2공구 공사를 진행 중인 쌍용건설과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이트클라우드는 3차원 드론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 시공 계획 수립 등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458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0% 늘면서 2개월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특히 일평균 수출액도 6.3% 늘면서 2년만에 총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이 모두 증가했다. 같은기간 수입은 398억8000만달러로 2.1% 줄고 무역수지는 59억3000만달러로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 부족에도 총 수출액이 플러스가 된 것은 32개월 만에 처음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통기기,..
‘팬데믹’이 덮친 올해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량이 11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공급망 붕괴 우려가 커진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확산으로 또다시 공장 셧다운이 잇따르는 가운데 강성 노조의 파업 리스크도 고조 되고 있는 게 문제다. 경기부양책에 기대어 연말 생산량을 끌어올리려던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업체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태다.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시민단체 등과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석 달 동안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은 그간 추진해 온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개편해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실천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참여를 보다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 됐다. 에너지절약 자체보다는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강조해 공..
두산중공업은 한국서부발전과 라오스 푸노이(Phou Ngoy) 수력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728MW규모로 총 사업비는 24억달러(한화 약 2조6500억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태국의 디벨로퍼사인 CEWA(Charoen Energy and Water Asia Co. Ltd)가 라오스 정부와 사업개발협약 체결 후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8월에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
동국제강은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에게 장세욱 부회장의 격려 메시지를 담은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30일 임직원 자녀 중 올해 수능시험을 보는 105명에게 CEO 편지와 함께 초콜릿, 캔디 등의 간식과 손 소독제와 휴대용 전기 손난로를 담은 응원 선물세트를 보냈다고 밝혔다. 장세욱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올 한 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이 시기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수소드론을 활용해 바다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하는 비행 시연’에 성공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돕는 수소드론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DMI는 30일 제주 서귀포항 여객터미널에서 제주도, 서귀포해양경찰서, 아주대외상연구소, KT와 함께 수소드론을 활용한 해상 인명구조 비행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정부가 이차전지 양극재 선도기업과 자동차 핵심부품 회사 등 첨단산업 관련 외국인 투자 유치를 본격화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2020년도 제3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첨단분야 투자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및 외국인투지지역(단지형) 신규 입주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차전지 양극재 등 핵심소재 연구개발시설 증설하는 외투기업 A와 및 자동차 핵심 부품인 에어벡 인플레이트 생산 외투기업 B에 대..
정부가 두산중공업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용 가스터빈에 대한 실증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약 4조원 규모 시장을 창출하고 ‘한국형 표준모델’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4강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스터빈산업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LNG발전은 석탄발전 감축과..
벤츠라는 명품 타이틀의 자동차가 흔해지고 있다. 도로 위에 다니는 수입차 중 가장 익숙한 차가 벤츠일 정도다. 그렇다고 그 경쟁력까지 흔해지는 건 아니다. 세계 1위 명품 자동차 브랜드 자리에 ‘벤츠’가 놓이는 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인상적 드라이브를 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 AMG 라인을 통해서다. 독보적 노하우로 채운 안팎의 디테일과 완성형 파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