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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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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드라이빙 페어(Hybrid Electric Driving Fair)’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렉서스의 스트롱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 됐으며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S를 비롯하여 RX, UX, NX와 같은 SUV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4일부터 3월 3일까지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와 푸짐한 혜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제휴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랜 기간 전 국민적 인기를 구가해 온 카트라이더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젊고 혁신적인(Young & Innovative)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
현대차그룹이 정부·금융계와 손 잡고 미래차 생태계 구성을 위한 2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에 나섰다. 내연기관 부품사들을 친환경·자율주행차에 맞춘 포트폴리오로 사업을 전환 시키고 전기차·수소차 충전소를 늘리는 데 쓰일 자금이다. 4일 현대차그룹은 현대EV 스테이션 강동에서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 운용기관과 함께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 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공영운..
현대차그룹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원안대로 105층으로 지을 지, 층고를 낮춰 여러 동으로 쪼개어 추진할 지를 놓고 장고 중이다. 국내 최고 높이로 추진해 서울 강남의 새 랜드마크가 돼 달라는 기대와 천문학적 투자를 앞둔 시점에서 ‘마천루의 저주’, ‘승자의 저주’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 사이에서의 고민이다. 전문가들은 어느 사업 하나 확실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금이 분산되는 데 대해 신중해야..
애플이 애플카를 만드는 데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 TF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현지시간)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애플카 첫 모델 생산에 현대차그룹과 협업하고 첫번째 애플카는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밍치궈는 애플이 첫 애플카를 출시한 뒤 제너럴모터스(GM)나 유럽 PSA와 제휴해 후속 모..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거듭 나겠다며 사명에서 ‘차’까지 떼어낸 기아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삼아 목적기반 모빌리티(PBV)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PBV는 차량 내부를 단순히 운전하고 탑승하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 카페·사무실·병원·영화관 등 무엇으로든 바꿔 응용할 수 있게 하는 미래모빌리티 사업이다. 주문 대수와 상관없이 같은 플랫폼 내에서 덮개만 바꾸면 만들어 낼 수 있어 앞으로 애플 등 IT기업과의 맞춤형 위탁..
“현대차 간부가 정부의 미래차 정책을 총괄하게 됐다구요? 모양새가 안 좋을 수 있지만, 어차피 미래차산업 육성이 과제 아닙니까. 현대차와 긴밀히 조율해야 할텐데 어떤 정책이 필요하고, 어떤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지 가장 잘 알고 조율할 적임자로 보입니다.” 정부가 미래차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정책을 만들겠다며 신설한 ‘미래차자동차산업과’ 과장 자리에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 파트장이 2일 최종 선발 됐습니다...
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내 신설된 ‘미래자동차산업과’의 수장으로 서길원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 파트장이 선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경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서길원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 자율주차설계팀 주차개발파트장(40세)을 미래자동차산업과장으로 8일 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자율차 등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자동..
기아가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의 핵심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 발판 마련에 나선다. 기아는 콜드체인(냉장물류) 스타트업 에스랩 아시아와 최근 ‘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mile Delivery) PBV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 대응을 위해 도심 내 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에 최적화된 차세대 PBV 모델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4개월, 동분서주한 행보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이 ‘경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과감한 투자와 인수합병을 가장 탁월한 경영활동으로 꼽았고 크게 강화한 품질 경영에도 주목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정 회장은 팬데믹 속에서도 광폭 행보로 재계를 주도했고 하루가 멀다하고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신문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국민 4명 중 3명이 ‘앞으로도 그룹을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애플과 손을 잡아야 할까?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에 대해 대국민 리서치를 실시했다. 응답의 절반 가까이가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손을 잡으라 했지만 또다른 절반은 서로의 영역을 지킨 협력사로만 남아야 한다고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국민들은 현대차와 애플간 협력이 미래차 시장을 쥘 수 있는 카드라 기대하면서도, 애플이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들 판단 역시 확실한 우위 없이..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다는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정부가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보고서 6쪽짜리 원문을 공개했다. 해당문서는 함경남도 금호지구에 신고리 5·6호기와 같은 APR1400 노형의 원전을 건설해주거나 DMZ에 APR+를 설치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다만 보고서 시작부터 ‘내부검토 자료’이며,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재판중인 사안임에도 논란의..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적발돼 천문학적 과징금을 물게 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하 벤츠)가 환경부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벤츠는 지난해 10월 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과징금 부과 처분 등 취소 청구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이 사건은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에 배당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5월 벤츠를 비롯한 일부 외국 자동차 회사들이 국내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출장지로 ‘싱가포르’를 택한 이유는 미래차에서만큼은 국내보다 더 전면적이고 실험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1위 싱가포르의 강력한 미래차 전환 의지를 내다본 정 회장은 전기차·차량공유서비스 등 그룹이 구상하는 미래사업을 하나씩 현지에 풀어내며 공을 들여 왔다. 특히 일본이 독식하다시피한 아세안 시장을 공략해 나갈 지리적 요충지로서 의미도 크다. 31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작은할아버지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장례 첫날인 31일 빈소를 찾았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배우자인 정지선 여사와 큰누나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 매형인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검은색 무광 제네시스 GV80을 직접 운전해 왔고 검은색 양복에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흰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정 회장은 장례식장 입구에서 출입명부를 등록한 뒤 2층 빈소로 향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