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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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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가 2030년까지 친환경 수소의 현지 생산 비용이 절반으로 감소하면서 한국의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드 맥킨지는 천연자원 분야의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이다. 20일 우드 맥킨지가 개최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프라카쉬 샤르마 리서치 디렉터는 “한국의 무공해(Net-zero Emission) 정책과 재생에너지 비용의 하락, 수전해 설비 생산 산업의..
현대제철이 연간 100억~200억원 수준의 적자를 내고 있는 컬러강판사업의 구조개편 검토에 착수했다. 20일 현대제철 및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적자를 보고 있는 컬러강판 구조 개편 방향에 대해 순천공장 노조에 협의를 요청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컬러강판에서 적자를 보는 상태라 사업을 계속하기 어렵다”며 “노사 협의를 통해 수익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을 결정 할 계획”이라고 했다. 노사협의를 통해 사업효율..
결국 정부가 포화가 임박한 경북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의 증설을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11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시민참여단 의견 수렴에서 81.4%의 주민이 찬성했고 숙의 과정에서 찬성 비율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맥스터 증설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런 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근무하는 포스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포스코에 따르면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은 휴가 후 교육차 전남 광양에 내려갔다가 19일 광양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스코 측은 해당 직원은 증상이 나타나자 즉시 회사에 알렸으며, 휴가를 시작한 14일 이후로 포스코센터에 출근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양제철소 교육에도..
“제네시스는 뭐가 특출나나요? 어떤 특색이 있는 차예요?” 차를 제법 좋아하는 지인이 현대차그룹의 야심작 ‘제네시스’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물어옵니다. 자동차 출입 5개월 차에 받은 쉬운 질문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말문이 턱하고 막힙니다.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를 표방한다는 제네시스가 과연 어떤 매력의 차인 지 쉽게 정의 내리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일가를 이룬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을 들여다봅니다. 드라이빙의 재미..
UAE 원전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발주자인 UAE원자력공사(ENEC)은 지난 7월 말 최초임계 달성에 이어 8월 19일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가 UAE 송전망으로 계통연결(Grid Connection)에 성공해 전기를 처음으로 송전했다고 19일 밝혔다. 계통연결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가 송배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 및 산업 현장에 공급되는 것으로, UAE는 이번 계통연결을 통해 역사상 처음 원자력발전소..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신형 고스트(Ghost) 개발 본질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4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 ‘고요함을 위한 공식(Formula for Serenity)’을 19일 공개했다. 마지막 영상에는 롤스로이스가 고요함과 정숙함을 중요시하는 고객층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음향 전문가들의 노력을 담았다. 신형 고스트 음향 팀은 완벽한 정숙성을 갖추기 위해 강철(Steel)보다 방음력이 좋은 알루미늄..
◇상임이사 임명 △품질안전본부장 남요식
“감히 말씀드립니다. 유럽 판매 1등 전기차 르노 조에(Renault ZOE)가 한국을 점령하기 위해 왔습니다. 목표는 유럽에서 그랬듯 테슬라 모델3를 압도하는 겁니다.” 18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가진 ‘르노 조에’ 미디어 오프닝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연재현 르노삼성자동차 EV/LCV 프로그램 디렉터가 한국출시를 공식화하며 판매량을 자신했다. 이날 르노가 조에를 통해 넘어서겠다고 도전장을 낸 모델..
법인 통장 압류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압류 해지를 위해 법원에 가압류 집행정지를 요청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18일 “현재 광주고등법원에 가압류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해 놓은 상황으로, 법원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르면 법원에서 금호타이어에 담보제공 명령을 하게 되면 금호타이어는 공탁금 예치를 진행해 결론적으로 강제집행 정지, 즉 정상화가 가능해진다. 지난달 30일 비정규직 노조는..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Renault ZOE)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르노 조에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기차 르노 조에는 지난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르노 조에는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10..
㈜세아제강지주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02억원으로 17.2% 줄었다. ㈜세아제강의 별도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5.2% 늘었고 매출액은 2707억원으로 12.6% 줄었다. 세아그룹측은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불안정한 유가 영향으로 국내외 철강수요가 급감했다”며 “해외법인 실적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풀이했다. 그..
한국가스공사가 2분기 적자전환했다. 저유가에 따른 해외 자원개발 사업 손실, 발전사들의 직도입이 늘면서 발전용 LNG 전체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 가스공사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조945억원으로 1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000억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9161억원, 영업손실은 827억원, 당기순손실은..
한국가스공사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67억원으로 전년동기 2047억원 흑자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조945억원으로 1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000억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가스공사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9161억원, 영업손실은 827억원, 당기순손실은 5602억원이다.
동국제강이 2분기 매출이 13% 줄었음에도 26% 개선된 영업이익을 냈다. 동국제강은 14일 2020년 2분기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조30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2.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6.1% 증가한 9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2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폭을 201.8% 확대했다.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8% 감소한 2조5303억원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