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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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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일본 경제산업성에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는 전혀 근거가 없는 조치로 60년 양국관계를 해치고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면서 일본에 수출통제에 대한 국제기구 공동 조사에 응할 것과 조속히 국장급 이상의 협의회를 갖자고 요청했다. 24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 의견서를 일본 정부에 공식 제출..
일본 수출규제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지를 얻어내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국제 여론전이 전세계를 무대로 긴박하게 펼쳐지고 있다. 한·일 양국은 물론이고 세계무역기구(WTO) 이사회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와 중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미국 워싱턴까지 전방위적 행보다. 23일 스위스 제네바 WTO 일반이사회 정부대표로 참석한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 부당성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들..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경제계가 수출규제 철회를 요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일본 정부에 제출했다.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조치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산업부 장관 명의의 10쪽이 넘는 분량의 정부 의견서를 주일 대사관에 전달하고 이메일로도 송부했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유로 든 한국의 전략물자 관리 시스템 미흡과 양자협의 미개최로 인한 신뢰 부족 주..
◇해외무역관장 전보 및 파견 △아프리카지역본부장겸 요하네스버그무역관장 손병일 △서남아지역본부장겸 뉴델리무역관장 김문영 △방콕무역관장 김현태 △자카르타무역관장 이종윤 △밀라노무역관장 정봉기 △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강영진 △부다페스트무역관장 박기원 △보고타무역관장 박찬길 △바쿠무역관장 이금하 △부쿠레슈티무역관장 허진학 △밴쿠버무역관장 안성준 △소피아무역관장 박해열 △알마티무역관장 윤정혁 △후쿠오카무역관장 허진원 △리마무역관장 김지엽 △암스테르담무역관..
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지난 1일 일본이 발표한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23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공식 제출했다. 경제 5단체는 의견서에서 “일본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양국 기업이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손상시킬 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무역 및 산업관계에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글로벌 밸류체인(GVC)을..
세계무역기구(WTO) 이사회에 정부 대표로 나선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22일(현지시간) “화이트리스트 문제로까지 확대하면 일본의 (WTO 규범) 위반 범위는 더 커진다”며 “일본 정부가 신중하게 조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이 이미 반도체 소재 관련 3건의 조치만으로도 WTO 규범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면서 더는 일본이 국제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절차에 들어갈 경우 일본 조치가 사실상 ‘수출제한’에 해당하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수출에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게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22일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강화에 대한 국제통상법적 검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이는 23일 스위스 제네바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에 파견된 김승호 산..
한 달 새 우리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까지, 기업 경영환경을 좌우할 대형 변수가 많아지면서 우리 산업계의 대응 방법과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어닝시즌이 도래했지만 예고됐던 상반기 실적보다는 다가올 불확실성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유다. 22일 재계에선 이날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줄줄이 주요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발표가 진행되지만 이미 시장의 관심은 하반기 전망에 쏠려 있다. 당초 지..
우리 정부 요청에 따라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정식 의제로 논의될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수석대표로 파견됐다. 한·일 간 맞붙었던 WTO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WTO 일반이사회에는 통상적으로 각 회원국의 제네바 주재 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지만 23일 스위스 제네바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WTO 업..
우리 정부 요청에 따라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정식 의제로 논의될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WTO 일반이사회에는 통상적으로 각 회원국의 제네바 주재 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지만 23일 스위스 제네바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WTO 업무를 담당하는 고위급 책임자가 현장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김 실장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놓고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숨 가쁜 한 주가 시작됐다. 이번주 정부는 일본의 글로벌 무역질서 훼손에 대한 국제 여론전을 벌이는 한편 회유를 위한 의견서도 마감 시한에 맞춰 일본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충격파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이번 주 내 소재부품 국산화와 대응책을 1차로 정리해 내놓기로 했고, 관련 대기업들은 현지 점검에 이어 원료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본격 액션에 들어갈 전망이다...
포스코케미칼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시장 규모에 발맞춰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능력 확대에 가속 패달을 밟았다. 포스코케미칼은 광양 율촌산단 내 양극재 광양공장의 1단계 연산 6000톤 규모 생산설비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케미칼은 이미 가동중인 구미 공장을 포함해 년 1만5000톤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2차전지 수요와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제조혁신기반인 ‘넥스트 뿌리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 연구개발 지원과제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를 22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뿌리기술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말한다.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Next 뿌리기술개발사업은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 이행 사업이다. 해외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40분에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점에서 3.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는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이번 지진으로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도 없다”며 “한울본부로부터 지진 진앙지까지의 거리는 약 130km”라고 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신남방 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각국 250여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은 우수 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 기술교류를 위하여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 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