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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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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SKC코오롱PI에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에 대한 보도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날 한 매체는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1위 폴리이미드(PI) 필름 제조업체인 SKC코오롱PI를 매각한다고 보도했다. 매각대상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54%로, 거래금액은 7000억원을 넘길 것이란 업계 예상을 담았다.
한국가스공사는 12일 공정경쟁 기반 조성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스공사형 상생협력 거래모델’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협력업체와의 거래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를 유발하는 제도적 요인을 파악해 개선하는 등 상생협력 거래모델을 정립해 가스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채희봉 사장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이번 모델에 대한..
에쓰오일은 12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서울시 뿐만 아니라 지자체 축제에도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청년창업 아이템으..
SK이노베이션이 제주클린에너지와 손잡고 열분해 유화(油化)기술 기반,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1일, 제주시 제주클린에너지 본사에서 이성준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장, 김태윤 제주클린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 유화 기술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 5월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밝힌 그린 밸런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지난달 24~26일 미국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Santa Clara) 전시장에서 열린 ‘2019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2개의 발명품을 출품해 금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품전시회’는 국제발명자협회(IFIA)가 주최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발명대회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중국·대만·사우디 등 14개국 125점이 출품 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이 우리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을 규제한지 9일 만에 한·일 양국 정부가 실무진급 양자협의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댄다. 타협 없는 강대강 구도가 이어질 경우 내달 한국이 화이트국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지며 사실상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한일전략물자 수출통제 관련 양자협의가 열린다고 11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우리 대표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과장·동북아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하늘을 나는 택시’를 연구 중인 미국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방위사업을 하는 한화시스템을 통해서다. 이번 투자로 한화는 항공부품과 미래자동차 전장산업을 아우르는 ‘퍼스트무버’의 길을 걷게 됐다. 11일 한화시스템은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어택시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선도 PAV(Personal Air Vehicle) 기업인 미국 K4 에어로노틱스에 2500..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친환경 전기차 확대를 위해 SK 등 국내 기업들과 손 잡고 급속충전기 보급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1일 SK에너지 본사에서 SK에너지·에스트래픽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원한다. SK에너지는 주유소와 내트럭 하우스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위한 인프라 거점을 지원하며,..
한화시스템은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에어택시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선도 PAV(Personal Air Vehicle) 기업인 미국의 K4 에어로노틱스(K4 Aeronautics)에 2500만 달러(한화 약 295억원)를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미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K4 에어로노틱스는 고효율 저소음의 PAV를 구현할 다수의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전기 추진식 PAV 제품 개발에 기반이..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오후 일본 동경에서 일본의 한국에 대한 전략물자 수출통제 관련 양자협의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참석자는 전찬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과장 등 5명이다. 일본은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 등 5명이 참석키로 했다. 의제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통제 강화조치 관련 양국간 협의다. 우리측은 국장급 만남을 요구하며 이호현 무역정책관을 대표로 모색했지만 일본이 과장급 회의를 고집하면서 변경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의 소재육성에 대해 전폭 지원을 선언했음에도 기업들은 실제 조치로 이어지는 지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선언적 약속에 불과하다면 각종 규제와 사회적 인식 탓에 기업들의 소재산업 투자와 육성은 쉽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다. 10일 문 대통령이 30대그룹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나눈 대화는 정부가 소재기업 육성을 위해 최대한 뒷받침에 나설테니 주요기업간 공동기술 개발, 대·중소기업간 부품기..
일본 언론이 수출 규제의 근거로 우리나라 전략물자 밀수출 적발 사례를 거론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가 “전략 물자 수출 통제 제도가 효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된다는 반증”이라고 반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설명자료를 통해 “일본 언론의 기사에서 언급한 불화가스 관련 무허가 수출 사례는 일부 국내업체가 UN 안보리 결의 제재 대상국이 아닌 UAE·베트남·말레이시아로 관련 제품을 허가 없이 수출한 것을 적발한 것”..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강화 등 한일간 갈등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효석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쯔키오카 타카시 일본석유연맹 회장과 석유산업 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10일 석유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8일 타카시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석유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글로벌 석유시장에서 한일 양 기관간 석유산업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일본의 수출 규제가 배터리소재로 번질 것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마련해 놨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확전되더라도 공급망 다각화를 구축한 상태라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9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수출규제가) 어떻게 될지 단정할 수 없어 규제 확대를 가정해 시나리오 플래닝에 들어갔다”고 했다. 신 부회장은 “..
성윤모 산업장관 “불화수소 대북반출 없었다… 日 근거없는 주장 멈춰라”(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