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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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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은 17일 오후 대산공장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와 관련, 초기대응으로 탱크 발열·유증기 유출 등이 모두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 따르면 이날 12시20분경 대산공장의 SM 공장내 잔사유(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원료) 탱크에서 발열이 발생해 유증기가 유출됐다. 잔사유 탱크는 액상연료의 응고를 막기 위해 스팀을 통해 일정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화토탈 측은 “사고 발생 후 스팀 차단 및 탱..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유증기 대량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제조탱크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유증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께부터 한화토탈 공장 내 스틸렌 모노머 공정 대형 탱크에서 유증기가 분출됐다. 탱크 내 온도가 상승하면서 기름방울이 사방으로 퍼졌다. 현재는 한화토탈 자체 소방대가 탱크에 물..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재훈 사장이 15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톰 미첼 런던본부 신임 이사장을 비롯해 9개국 22개 회원사에서 140여명이 자리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WANO 이사로 취임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WANO 도쿄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한수원과 WANO 도쿄센터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과 함께 고효율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 장려를 위한 제7회 국제 ‘전기화학 사이언스 어워드(Science Award Electrochemistry)’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 저장·변환 및 저장장치 관련 전기과학 분야 연구는 미래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발전에 필수적으로, 이와 같은 기술은 자원보존 및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써 재생 에너지 공급 및 전기 자동차..
한화그룹 지주사격인 ㈜한화가 금융과 제조업 계열사의 동반 추락으로 1분기 반토막 난 성적표를 내놨다. ㈜한화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0.4% 급감한 259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5% 늘어난 11조9088억원, 당기순이익은 67.2% 줄어든 1739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60.8% 감소한 1066억원이다. 한화 측은 “영업이익은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 주요 계..
◇과장급 전보 △입지총괄과장 조웅환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최영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에너지 국민인식 조사 결과 대상자의 약 85%가 에너지전환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2019년 에너지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재단은 여론조사기관 ㈜메트릭스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4주간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000명과 발전소 반경 10km 이내 지역주민 2880명 등 총 3880명을 대상으로 1:1 대..
정부가 대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조사에 착수하면서 공정거래법 전부 개정안 압박이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재계에서 나온다. 개정안은 그룹 지배구조나 사업의 고강도 재편을 요구하고 있어 가뜩이나 팍팍한 경영활동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기업들 시각이다. 13일 재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 SI기업에 대한 연도별 내부거래·수의계약 비중 등 총계 조사에 들어간 것을 놓고 국회 개정안 통과를 지원하..
두산그룹의 지주사 ㈜두산과 핵심계열사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강등 됐다. 자회사 부진과 탈원전 영향에 따른 수익구조 악화가 이유다. 13일 한국신용평가는 두산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으로, 두산중공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로 한 단계씩 내렸다. 두산에 대해 한신평은 “그룹 최상단에 위치한 사업 지주회사로서 핵..
미국이 중국에 2000억달러(약 236조원) 규모 수입물품 관세를 25%로 인상한 데 이어 3250억달러 규모 추가관세를 물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한달새 3.5% 넘게 오르고 국내 증시도 5% 이상 급락하는 등 요동쳤다. 더 큰 문제는 향후 4주간 G2 무역분쟁이 더 치열한 양상을 띠면 기업 환경 불확실성은 계속 증폭..
정부가 저울·주유기 등 계량기의 불법·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평’, ‘인치’ 등 비법정단위를 상거래에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19년도 계량소비자감시원 활동’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평소 올바른 계량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22개 지역 소비자 200명을 계량소비자감시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소비자감시원은 전통시장·대형마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저울을 집중 점검해 저울에 대한 소..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소셜 벤처와 협업을 통해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종로구 서린동 SK빌딩 수펙스홀에서 친환경 소셜 벤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는 ‘DBL(Double Bottom Line) Insight Week’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 최초로 커피박(커피찌꺼기) 기능성 활성탄 소재를 개발한 ‘도시광..
조현준 효성 회장이 스포츠 스킨십으로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에 나서고 있다. 효성은 지난 11일 안양공장 잔디구장에서 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등 3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조 회장은 “팀 스포츠에서는 아무리 개인 역량이 뛰어나도 좋은 팀웍을 이길 수 없다”며 “우리는 모두 효성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라며 ‘One Team 효성’을 강조했다. 특히 조 회..
△김성환씨 별세, 이상호(치과원장)씨, 최준성(전 대한송유관공사, 전 SK이노베이션 재무실장)씨 장인상, 유족 아들 김형준, 형락, 형관, 딸 김정희, 경희, 승희 = 12일 오전 7시,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201, 202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천안공원묘원. ☎ 032-460-9408
한국무역협회가 미중 무역협상 변수를 고려해 중국산 상품 수출 기업은 추이를 지켜보며 선적 시점을 조정할 것을 조언했다. 무협은 12일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대해 “이번 조치가 지속될 경우 중국에 생산 거점을 두고 미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기업과 중국이 원산지인 제품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은 관세 부담이 커진다”고 총평했다. 다만 무협은 “이번 조치는 미중간 협상 전개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