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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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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미국의 관세 폭탄을 피해 한국에 대규모 공장을 지으려는 중국계 거대자본 철강사를 막지 못하면 한국이 미국의 관세 공격 대상국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을 자극해 우리가 유탄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국회철강포럼은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외국인 투자 법제 현안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국회와 정부·산업계·학계·법조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중국기업들이 잇..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의 수행기관으로 고등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주관기관은 고등기술연구원이고 참여기관은 충주시·충북도·충북테크노파크·효성·비츠로넥스텍·서진에너지·산업연구원이다. 정부는 향후 3년간 국비 93억원을 지원해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를 구축하고 수소버스 보급사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운영할 계획이다. 정부가 발표한..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 강화 조치에 대해 우리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작업에 돌입했다. 통상 3년이 걸리는 절차다. 이 기간 동안 삼성·SK·LG로선 뚜렷한 해법이 없는 ‘원료 수급불안’ 리스크를 안게 됐다. 전문가들은 단기 해법은 없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소재 국산화율을 높이는 기회로 삼을 것을 조언한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WTO 제소의 첫 단계인 양자협의 요청서 작성을..
UAE 한국컨소시엄(한국석유공사·GS에너지)이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와 함께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UAE 탐사광구 개발에 성공,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석유공사와 GS에너지는 2일 UAE 아부다비에서 할리바 유전의 상업생산 개시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ADNOC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UAE 할리바 유전은 한국컨소시엄 지분 40%(석유공사30%, GS에너지10%), ADNOC 지분 60%로 구성돼..
태광실업그룹 화학계열사인 휴켐스가 2일 유엔으로부터 100만톤 규모의 탄소배출권(CER) 인증을 획득했다. 휴켐스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받은 100만톤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4기의 질산공장 가동 과정에서 발생한 아산화질소(N2O)를 줄인 양이다. 지난해 상반기 인증물량 60만톤까지 더하면 휴켐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60만톤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단일 기업이 한 해 동안 줄인 온실가스 양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
한국가스공사는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이 지난달 28일 제주 애월 LNG 생산기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임감사는 이번 달 입주를 앞둔 제주 LNG 기지 통합 본관동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 건설공사 적기 준공과 시운전·송출에 이르기까지 위험요소 사례분석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
우리 수출이 7개월 연속 뒷걸음 친 부진한 중간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정부가 ‘수출비상대응체제’를 선언했다. 하반기 119조원에 달하는 무역금융을 풀고 ‘수출시장구조 혁신 방안’도 이달 중 발표해 미·중 무역분쟁과 같은 대외 불확실성에 최대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대비 13.5% 급감한 44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7개월 연속 줄어 2015년 1월 이후 최장기간..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 ㈜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군수업체 SAMI와 합작사(JV)를 설립했다. 1일 현지 일간 사우디가제트와 한화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합작사 설립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안들레아스 슈바이 SAMI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사는 사우디 리야드에 ‘SA..
정부가 삼성·SK·LG와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인 공조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청사에서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 수출 규제 강화 발표에 따른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해 관련 동향 점검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정승일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반도체협회·디스플레이협회가 참석했다. 점검회의에서 정부와 업..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금수조치와 관련, 우리 정부는 위안부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인식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전략회의’에서 “오늘 일본정부가 발표한 수출제한 조치는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한 경제 보복조치이며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원칙에 비춰 상식에 반하는 조치”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KTC는 1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KTC는 1969년 자동차 산업의 부흥과 함께 설립된 ‘한국유류시험검사소’와 1970년 전기전자 산업이 발전하면서 출범한 ‘한국전기기기시험..
7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수출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이달부터 무역보험 공급과 수출마케팅 지원을 대폭 늘리는 등 수출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이달 중 수출시장구조를 뜯어고치기 위한 혁신방안도 내놓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성윤모 장관 주재로 수출지원기관, 업종별 단체와 함께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수출분위기 반전을 위한 총력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금융·마케팅 등 모든 역량..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국민들이 다양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너지정보소통센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너지정보소통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단·전력거래소·에너지경제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공동으로 21개 항목의 에너지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에너지정책 △에너지통계 △에너지정보 △에너지교육 △에너지뉴스 △에너지소통 등 6개 주..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3년5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반도체 악화가 이유로 지목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5% 줄어든 441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해 2015년 1월 이후 최장 기간으로 기록됐다. 2016년 1월 19.6% 감소 이후 3년5개월만의 최대 감소 폭이기도 하다. 지난달 수입은 400..
전기사용이 급증하는 7~8월 상시적으로 전기료 누진 구간을 늘려 국민 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개편안이 최종 확정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누진제 개편을 위한 전기공급 약관 변경(안)을 관계부처 협의, 전기위 심의를 거쳐 최종인가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누진제 개편은 2018년 여름철 요금할인 방식을 상시화하는 것으로 국민들의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과 불확실성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