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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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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2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본사에서 서울대 우주항공공학과 재학생 77명 및 교수·교직원 등 포함,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견학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민항기 엔진 부품생산 및 군수엔진의 조립현장을 견학과 항공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특히 최근 시험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시험발사체 추진기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물을 접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RCEP) 제5차 회기간 협상이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해 산업부 및 관계부처 대표단 약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상은 2019년 연내 최종타결을 달성하고자, 협상을 가속화하는 차원에서 회기간 개최되는 협상이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은 RCEP 협상을 20..
수소경제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표준이 탄생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제안한 ‘마이크로 연료전지 파워시스템’ 표준안이 IEC 국제표준으로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정부가 수소경제를 혁신성장 분야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수소경제 표준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책 지원을 본격화한 가운데 거둔 첫 대외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 ‘마이크로 연료전지 파워시스템’ 국제..
△이희선씨 별세, 이향아씨 부친상, 이민호(에쓰오일 화학생산본부장 부사장)씨 빙부상=26일, 카톨릭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 발인 28일,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02-2258-5940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15개 그룹이 만나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대해 좀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부는 그룹별 특수성을 감안해 획일적 잣대를 들이밀지 않고, 기업들은 그룹별 대주주 일가가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회사의 지분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그 이유에 대해 사회를 적극적으로 납득시켜야 한다는 게 골자다. 김 위원장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15개 그룹 전문경영인과의 정..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원자력학과장 협의회 및 경희대 원자로센터와 ‘미래 원자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 사장은 협약식서 “안전한 원전 운영 및 해외 수출 등을 위해 원자력계 우수한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수원은 미래 세대의 꿈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 운영을 책임지고 미..
여민수 카카오 사장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IT산업 특성을 이해해 달라며 불합리한 일부 규제에 대한 완화를 당부했다. 23일 여 사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김 위원장과 15개 그룹 간담회에 참석해 “구글·페이스북 같은 엄청난 규모의 기업들로부터 국내시장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여 사장은 “사업 확장을 하다보니 상..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한진·CJ·효성 등 15개 기업의 전문경영인들을 만나 지배구조 개선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계열사 일감몰아주기가 이뤄질 경우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 근거를 들어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엄정한 법집행과 기업의 자발적 변화 유도를 통해 재벌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15개 중견그룹(11위∼34위 상호출자제한기..
바이오헬스 산업을 2030년까지 5대 수출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언에 삼성·SK·LG 등 그룹의 바이오 관련 계열사들 주가가 일제히 뛰어올랐다. 시장이 관련업계의 악재와 불확실성을 주시하는 가운데 단비가 됐다는 평가다. 기업들도 정부의 강력한 육성의지에 고무적 반응이다. 22일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이 발표되자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3.4%↑)·LG화학(0.76%↑)·SK케미칼(0.5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꿈. 한화를 한국의 ‘록히드마틴’으로 이끌어 줄 그룹 항공엔진사업의 ‘총본산’을 다녀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이다. 이곳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쏘아올려 대한민국 우주항공시대를 연 개척점인 동시에 지난 5년간 수주액만 17조원을 넘어서는 우리나라 항공엔진산업의 자존심이다. 16일 찾은 창원사업장의 엔진 시운전실에선 한화의 가장 뜨거운 불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기회가..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이 계속 불거지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대해 “수십번 질문을 받았고 계속 설명했음에도 단절이 안되더라”며 “IR 때도 분명히 얘기했었지만, 검토한 적도 없고 검토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아시아나는 그냥 잊어달라”고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신 대표는 지난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나 인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동안 한화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전력의 1분기 대규모 적자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전 소액주주들이 흑자경영을 촉구하며 한달간의 집회에 들어간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관심을 끈다. 성 장관은 대신 누진제 개편안을 여름 전에 내놓겠다고 했다. 20일 성 장관은 세종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한전의 적자와 요금은 일률적으로 같이 다룰 문제가 아니다. 이전에 한전이 흑자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관세 부과 결정을 180일 연기하고, 한국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란 외신발 보도가 전해졌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최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하며 총력전을 벌인 와중에 전해진 낭보에 재계는 ‘관세폭탄 면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5시께 닷새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유 본부장은 미..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7일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수출 아카데미’를 무보 종로 본사에서 개최했다. 수출기업은 물론 내수기업에 이르기까지 1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수출활력 제고 대책’으로 신설된 무보의 수출신용보증(매입) △수출입금융상품 △환율전망 등이 소개됐다. 참석기업 80여개사는 무역실무관련 현장 컨설팅도 받았다. 서류 또는 온라인으로 추가 컨설팅을 신청한 기업은 별도 방..
◇ 과장급 전보 △ 전자전기과장 남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