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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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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운영하는 인증제도를 3년 주기로 점검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범부처 인증제도 실효성 검토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 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앞으로 3년간 실효성을 검토할 186개 정부 인증제도를 선정해 연차별 점검계획을 수립했으며, 제431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이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제도 시행 첫해로 어린이제품, 전기 및 생활용품, ICT융합품질인증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강원 산불에 대한 민사상 책임을 지겠다고 하면서 향후 배상이 한전 실적을 좌우할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전기료 개편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지만, 산불로 가뜩이나 민감한 여론에 불을 지필 수 있어 시행은 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증권가에선 한전의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실적이 약 400억원 수준의 적자일 것으로 컨세서스가 형성돼 있다. 증권사에 따라선..
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8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2000년에 설립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관으로, 92개국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공개하여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에게..
국제유가가 급등락하고 돌발사고와 중국 산업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변수가 많았던 1분기 유화업계의 엇갈린 성적표가 공개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 적자를 냈던 에쓰오일은 흑자로 돌아선 반면 LG화학은 전년대비 반토막, OCI는 2분기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다. 24일 LG화학·에쓰오일·OCI 등 국내 유화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일제히 발표됐다. 실적이 업황에 따라 좌우되는 장치산업 특성상, 이후 줄줄이 공..
OCI가 중국정책 불확실성과 공장 정비로 인한 가동률 하락에 따라 1분기 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글로벌 수요가 살아나고 있고 회사가 생산능력을 대폭 강화해 원가경쟁력 우위에 올라서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OCI는 1분기 영업손실은 40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6418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41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OCI측은 “폴리실리콘 판..
지난 1분기 정유업계가 수출한 석유제품이 역대 1분기 수출물량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올 1분기 수출한 석유제품이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한 1억1964만 배럴로 집계 됐다고 24일 밝혔다. 2년 전인 2017년 1분기에 1억1772만 배럴을 기록한 후 지난해 1분기에는 다소 주춤했지만 다시 수출물량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최근 세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연일 SK이노베이션 석유화학 본산 ‘울산CLX’와 배터리 심장부인 서산 공장에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면서 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최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전해진 만큼 전기차배터리 신증설과 인수합병(M&A)이 줄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그동안 회사는 어려울수록 더 선제적이고 공격적 투자에 나서 왔다. 2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
한국수력원자력은 조지아 정부와 22일(현지시각) 조지아 내 수력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발과 추진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수원과 조지아 정부는 신규로 추진하는 수력, 양수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개발 및 연구에 대해 공동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한수원은 조지아 츠케니스트칼리(Tskhenistskali) 수력발전 사업의 현..
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과 연계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구 아스타나)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ICT(정보통신기술)·인프라 분야 등 카자흐스탄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수주·투자진출 등을 통해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의 교두보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먼저 ‘1:1 상담회’에선 우리 중소중견기..
미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8개국에 대한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예외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발등에 불이 떨어진 국내 유화업계가 원유 도입선 다변화를 서두르고 있다. 업계는 수개월 전부터 예고된 이슈여서 당장의 생산 차질은 없지만 원료값 상승에 대한 손실은 피할 수 없게 됐다는 입장이다. 22일 유화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제재로 이란산 원유 및 컨덴세이트(초경질유) 수입을 약 4개월간 중단했던 국내 기업들..
최근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의사가 없다고 밝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관망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22일 서린동 SK 본사 앞에서 기자와 만나 SK와 한화, 금호석화를 둘러싸고 여론의 관심이 뜨거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대해 “인수전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이 이끄는 금호석화는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11.98%를 쥐고 있는 2대 주주다. 최대주주는 금호산업으로 33.47%..
7개월째 공석인 한국가스공사 차기 사장 공모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과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 간 2파전이 될 전망이다. 당초 유력 후보자로 거론됐던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은 이번에 응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감된 가스공사 사장 공모에 채 전 비서관과 김 직무대리를 포함해 총 10명의 인사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달 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필리핀 FTA 협상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이하 ‘통상절차법’) 제7조에 따라 한-필리핀 FTA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해관계자·전문가 등 대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공청회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내달 1일까지 산업부 홈페이지 또는 산업부 FTA 홈..
반도체 단가 하락 영향으로 올 1분기 전자부품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한 소재·부품 수출액은 675억 달러로 9.0% 줄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1분기 소재·부품 교역 동향’을 발표했다. 소재·부품 수입은 417억달러로 4.3% 줄었고 무역흑자는 258억달러로 48억달러 축소됐다. 무역흑자가 대폭 감소했음에도 소재부품 무역흑자는 258..
한국동서발전은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인 2019년 에너지동행 사업과 그린크레디트 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2012년부터 ‘대-중소기업 에너지동행사업’을 추진해 45개 중소기업의 에너지 진단 컨설팅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임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직원의 역량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