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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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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한진·CJ·효성 등 15개 기업의 전문경영인들을 만나 지배구조 개선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계열사 일감몰아주기가 이뤄질 경우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 근거를 들어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엄정한 법집행과 기업의 자발적 변화 유도를 통해 재벌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15개 중견그룹(11위∼34위 상호출자제한기..
바이오헬스 산업을 2030년까지 5대 수출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언에 삼성·SK·LG 등 그룹의 바이오 관련 계열사들 주가가 일제히 뛰어올랐다. 시장이 관련업계의 악재와 불확실성을 주시하는 가운데 단비가 됐다는 평가다. 기업들도 정부의 강력한 육성의지에 고무적 반응이다. 22일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이 발표되자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3.4%↑)·LG화학(0.76%↑)·SK케미칼(0.5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꿈. 한화를 한국의 ‘록히드마틴’으로 이끌어 줄 그룹 항공엔진사업의 ‘총본산’을 다녀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이다. 이곳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쏘아올려 대한민국 우주항공시대를 연 개척점인 동시에 지난 5년간 수주액만 17조원을 넘어서는 우리나라 항공엔진산업의 자존심이다. 16일 찾은 창원사업장의 엔진 시운전실에선 한화의 가장 뜨거운 불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기회가..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이 계속 불거지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대해 “수십번 질문을 받았고 계속 설명했음에도 단절이 안되더라”며 “IR 때도 분명히 얘기했었지만, 검토한 적도 없고 검토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아시아나는 그냥 잊어달라”고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신 대표는 지난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나 인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동안 한화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전력의 1분기 대규모 적자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전 소액주주들이 흑자경영을 촉구하며 한달간의 집회에 들어간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관심을 끈다. 성 장관은 대신 누진제 개편안을 여름 전에 내놓겠다고 했다. 20일 성 장관은 세종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한전의 적자와 요금은 일률적으로 같이 다룰 문제가 아니다. 이전에 한전이 흑자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관세 부과 결정을 180일 연기하고, 한국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란 외신발 보도가 전해졌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최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하며 총력전을 벌인 와중에 전해진 낭보에 재계는 ‘관세폭탄 면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5시께 닷새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유 본부장은 미..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7일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수출 아카데미’를 무보 종로 본사에서 개최했다. 수출기업은 물론 내수기업에 이르기까지 1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수출활력 제고 대책’으로 신설된 무보의 수출신용보증(매입) △수출입금융상품 △환율전망 등이 소개됐다. 참석기업 80여개사는 무역실무관련 현장 컨설팅도 받았다. 서류 또는 온라인으로 추가 컨설팅을 신청한 기업은 별도 방..
◇ 과장급 전보 △ 전자전기과장 남명우
한화토탈은 17일 오후 대산공장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와 관련, 초기대응으로 탱크 발열·유증기 유출 등이 모두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 따르면 이날 12시20분경 대산공장의 SM 공장내 잔사유(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원료) 탱크에서 발열이 발생해 유증기가 유출됐다. 잔사유 탱크는 액상연료의 응고를 막기 위해 스팀을 통해 일정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화토탈 측은 “사고 발생 후 스팀 차단 및 탱..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유증기 대량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제조탱크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유증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께부터 한화토탈 공장 내 스틸렌 모노머 공정 대형 탱크에서 유증기가 분출됐다. 탱크 내 온도가 상승하면서 기름방울이 사방으로 퍼졌다. 현재는 한화토탈 자체 소방대가 탱크에 물..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재훈 사장이 15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톰 미첼 런던본부 신임 이사장을 비롯해 9개국 22개 회원사에서 140여명이 자리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WANO 이사로 취임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WANO 도쿄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한수원과 WANO 도쿄센터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과 함께 고효율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 장려를 위한 제7회 국제 ‘전기화학 사이언스 어워드(Science Award Electrochemistry)’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 저장·변환 및 저장장치 관련 전기과학 분야 연구는 미래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발전에 필수적으로, 이와 같은 기술은 자원보존 및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써 재생 에너지 공급 및 전기 자동차..
한화그룹 지주사격인 ㈜한화가 금융과 제조업 계열사의 동반 추락으로 1분기 반토막 난 성적표를 내놨다. ㈜한화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0.4% 급감한 259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5% 늘어난 11조9088억원, 당기순이익은 67.2% 줄어든 1739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60.8% 감소한 1066억원이다. 한화 측은 “영업이익은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 주요 계..
◇과장급 전보 △입지총괄과장 조웅환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최영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에너지 국민인식 조사 결과 대상자의 약 85%가 에너지전환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2019년 에너지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재단은 여론조사기관 ㈜메트릭스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4주간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000명과 발전소 반경 10km 이내 지역주민 2880명 등 총 3880명을 대상으로 1:1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