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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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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현지시간)까지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중심국인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신북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우선 양국 정부간 포괄적 협력 플랫폼인 제9차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무역투자·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우리기업의 중앙아 플랜트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프로젝트 현장 정보를 적기에 발굴해 업계..
정부가 올해 무역금융을 지난해 보다 15조3000억원 더 늘려 수출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올 들어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 부양을 위한 조치로, 이달부터 반도체 공백을 메울 바이오·2차전지 등 6대 신수출성장동력에 대한 중장기 육성책도 차례로 내놓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개최된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무역금융..
북한 제재를 풀고 남북경협의 단초가 될 북미회담이 결렬되면서, 신북방정책 추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정부와 정치권이 앞다퉈 유라시아 진출 기대감을 키워온 탓에 실망이 더 컸던 재계와 시장은 향후 전망에 보다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재계에선 오는 4일 개장 후 시장의 주가 급등락 후폭풍을 우려하고 있다. 이미 지난달 28일 남북경협주 주가는 10% 이상 급락했고 향후 지속적인 조정을 받을 전망이다...
두산밥캣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스캇박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북미시장 딜러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딜러 미팅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딜러미팅은 3년마다 개최되는 북미지역 최대 행사로, 회사의 중장기 사업방향과 비전을 딜러들과 공유하고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REIMAGINE(발상의 전환)’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두산밥캣은..
포스코가 4일부터 ‘기업시민 러브레터’ 시즌2를 시작한다. 기존 ‘러브레터’보다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더욱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의지다. 3일 포스코에 따르면 기존의 러브레터는 익명으로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포스코에 바라는 개선사항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이었다면, ‘기업시민 러브레터’는 익명성은 보장하되 원하면 내용의 수정이나 공개도 가능토록 했다. 작성자는 의견 등록 후..
한국전력은 지난 26일 나주 본사에서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공학 장학생’은 전기공학을 전공한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 성적과 가정형편·사회공헌활동·대내외 수상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신사업의 주역이 될 인재를 발굴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2005년부터..
인도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까지 해외 정상 및 경제사절단이 일주일 새 잇따라 방한하면서 정부와 재계가 이들과 경제협력을 약속하기에 바쁘다. 이는 G2(미·중)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틈바구니 속 신시장을 찾고 있는 우리 정부·기업과, 투자 유치에 나서야 하는 신흥국 사이에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게 재계 분석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등이 청와대..
한국가스공사가 해외 천연가스 시장에서 탐사와 생산,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 13개국에서 △천연가스 탐사와 개발·생산 △LNG 액화사업 △해외 도시가스 배관과 LNG 터미널 건설·운영 등 총 25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LNG 구매력과 시장..
LG화학이 ‘글로벌 톱 5 화학회사’ 진입을 위한 퍼스트 무버로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3.5% 증가한 32조원으로 설정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톱 5로 진입하기 위한 사업 고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기초소재부문은 고부가 제품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미래 유망소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
정부가 내놓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에 경제계가 유감을 표하고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기업 지불능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7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중심으로 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계가 정부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제계는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이번 정부안이 유의미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GS에너지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유전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GS에너지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ADNOC과 유전개발·LNG트레이딩·원유정제·주유소 사업 관련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S에너지 허용수 사장과 ADNOC 술탄 알 자베르 총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에너지는..
‘유가가 너무 높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 한번에 국제유가가 일제히 급락세를 맞았다. 감산 중인 석유수출기구(OPEC) 대한 경고로 해석되면서다. 트럼프는 세계인의 이목이 쏠린 북미 정상회담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서도 말 한마디로 글로벌 수출·투자 환경을 뒤흔들면서 우리 기업들이 파장을 주시하고 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국제 가격은 각각 배럴당 55.4..
△ 제작2본부장 이훈희
베스파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82억원으로 전년보다 317.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45억원으로 300.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06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오정웅씨 별세, 오봉근(인천상공회의소 회원지원부장)씨 부친상 = 26일,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28일, 장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 032-460-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