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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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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최측근 금춘수 부회장이 지주회사 격인 ㈜한화 사내이사로 올라서며 그룹의 안살림을 책임지게 됐다. 태양광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김 회장 장남 김동관 전무 등이 경영능력을 인정받기 전까지 사실상 그룹 2인자로 김 회장 뜻을 받아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권 승계까지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27일 ㈜한화는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2019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금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 최재원 수석부회장 형제가 나란히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로 향한다.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는 SK의 미래 비즈니스를 함께 구상하고 최대시장인 중국 경제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3박4일간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하는 국내 주요 재계 인사 중 오너 일가는 SK그룹이 유일하다. SK는 미래 먹거리 발굴과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제..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이사 연임 ‘반대’ (속보)
동부제철이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 감사의견으로 ‘한정’을 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와 개별재무제표 모두 ‘한정’ 판정을 받았고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 해당 여부’ 항목에서도 둘 다 ‘해당’ 의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 동부제철 보통주와 동부제철 1우선주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동부제철 주권의 매매거래를 27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정지하기로 했다..
한국동서발전는 25일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김양호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 대진원전 해제 예정 부지 활용을 위한 ‘수소기반 에너지거점 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척 대진 원전 후보지(96만평)는 2012년 9월 원전예정구역으로 고시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원전반대와 정부 정책에 따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외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 원전해제 예정 부지로 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효성중공업이 중공업 부문 각자 대표이사로 요코타 타케시를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효성중공업은 기존 김동우 대표이사는 건설부문, 타케시 대표는 중공업 부문을 맡게 됐다.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은 일본 도시바 등에서 30여 년간 송배전 분야에서 일해온 전문 엔지니어다. 도시바 유럽 총대표 등 도시바의 여러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효성중공업의 대표이사를 맡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경영인으로 회사는 판단..
포항지진 후폭풍이 일파만파 번져가는 상황에서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감사원에 엄정한 진상조사를 위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25일 산업부는 이같이 밝히며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의 진행과정 및 부지 선정 적정성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감사청구 직후 성윤모 장관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박기영 대변인과 함께 지열발전소 현장과 이재민 대피소 현장으로 운용되고 있는 흥해실내체육관을 방..
코트라는 25일 ‘서비스 해외진출 BM(Business Model) 구축 지원 사업’ 참가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쟁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국내 서비스기업 10개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 2회째를 맞아 참가기업 수가 7개에서 10개로 확대됐으며 7: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지원 사항은 △ 서비스 BM 사업성 및 방향성 점검을 위한 컨설팅 △ 코트라 해외서비스 거점무역관 21개에..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굵직한 주주총회가 몰려 있던 22일, 중후장대 기업들은 예정된 안건을 줄줄이 의결하고 조용히 주총을 마쳤다. 안건 보다 주목 받은 건 각 회사 대표들의 사업계획과 포부였다. 22일 현대제철·삼성중공업·효성중공업·효성티앤씨·효성화학·세아홀딩스·세아제강·E1·한화에어로스페이스·GS㈜ 등의 주총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 됐다. 가장 주목 받은 현대제철은 안동일 전 포스코 부사장을..
구자용 E1 회장이 향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보급확대와 LPG 선박 벙커링사업에 집중하겠다고 사업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자회사 관리를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등의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 회장은 22일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오랜 숙원이던 LPG차에 대한 규제 완화 법규가 국회를 통과했지만 LPG 수요 증대에는 다소 한계가 있고 정유사 저가물량 유통 및 가격 경쟁 심화로 민수부문 수익..
정택근 ㈜GS 부회장이 올해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LNG 직도입을 확대해 가격경쟁력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향후 핵심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면서 “에너지관련 자회사들은 제 1의 경쟁력인 설비 효율과 안정성 강화에 보다 힘쓰고,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LNG 직도입 확대 등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
천정철 세아홀딩스 대표가 22일 세아타워서 열린 정기 주총을 통해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라는 한계적인 시장 상황에서 효율적 자원 운영과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주총을 진행한 천 대표는 “특수강·봉강 산업은 자동차·건설·조선 등 전방산업이 침체국면을 면치 못해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급등한 원자재가격을 판매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통상임금과 탄소배출권 등 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선임된 안동일 전 포스코 부사장이 “기술유출은 없을 것이며 포스코와 협조해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2일 인천 올림포스호텔서 열린 제 54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안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안 사장은 “현대제철도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와 협조를 통해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대구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에 위치한 섬유가공업체 씨엠에이글로벌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수출애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대해 수출중소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엠에이글로벌은 초극세사 섬유(머리카락의 1/100)를 이용해 광학렌즈·디스플레이 패널 등 제조공정용 클리너 및 안..
한국전력은 22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지멘스 간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딩은 건축·통신·사무자동화·빌딩자동화 등 4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첨단 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경제성·효율성·쾌적성·기능성·신뢰성·안정성을 추구한 빌딩을 말한다. 이날 MOU에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과 짐머만 프랭크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전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