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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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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조사에 착수하면서 공정거래법 전부 개정안 압박이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재계에서 나온다. 개정안은 그룹 지배구조나 사업의 고강도 재편을 요구하고 있어 가뜩이나 팍팍한 경영활동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기업들 시각이다. 13일 재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 SI기업에 대한 연도별 내부거래·수의계약 비중 등 총계 조사에 들어간 것을 놓고 국회 개정안 통과를 지원하..
두산그룹의 지주사 ㈜두산과 핵심계열사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강등 됐다. 자회사 부진과 탈원전 영향에 따른 수익구조 악화가 이유다. 13일 한국신용평가는 두산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으로, 두산중공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로 한 단계씩 내렸다. 두산에 대해 한신평은 “그룹 최상단에 위치한 사업 지주회사로서 핵..
미국이 중국에 2000억달러(약 236조원) 규모 수입물품 관세를 25%로 인상한 데 이어 3250억달러 규모 추가관세를 물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한달새 3.5% 넘게 오르고 국내 증시도 5% 이상 급락하는 등 요동쳤다. 더 큰 문제는 향후 4주간 G2 무역분쟁이 더 치열한 양상을 띠면 기업 환경 불확실성은 계속 증폭..
정부가 저울·주유기 등 계량기의 불법·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평’, ‘인치’ 등 비법정단위를 상거래에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19년도 계량소비자감시원 활동’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평소 올바른 계량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22개 지역 소비자 200명을 계량소비자감시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소비자감시원은 전통시장·대형마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저울을 집중 점검해 저울에 대한 소..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소셜 벤처와 협업을 통해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종로구 서린동 SK빌딩 수펙스홀에서 친환경 소셜 벤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는 ‘DBL(Double Bottom Line) Insight Week’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 최초로 커피박(커피찌꺼기) 기능성 활성탄 소재를 개발한 ‘도시광..
조현준 효성 회장이 스포츠 스킨십으로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에 나서고 있다. 효성은 지난 11일 안양공장 잔디구장에서 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등 3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조 회장은 “팀 스포츠에서는 아무리 개인 역량이 뛰어나도 좋은 팀웍을 이길 수 없다”며 “우리는 모두 효성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라며 ‘One Team 효성’을 강조했다. 특히 조 회..
△김성환씨 별세, 이상호(치과원장)씨, 최준성(전 대한송유관공사, 전 SK이노베이션 재무실장)씨 장인상, 유족 아들 김형준, 형락, 형관, 딸 김정희, 경희, 승희 = 12일 오전 7시,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201, 202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천안공원묘원. ☎ 032-460-9408
한국무역협회가 미중 무역협상 변수를 고려해 중국산 상품 수출 기업은 추이를 지켜보며 선적 시점을 조정할 것을 조언했다. 무협은 12일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대해 “이번 조치가 지속될 경우 중국에 생산 거점을 두고 미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기업과 중국이 원산지인 제품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은 관세 부담이 커진다”고 총평했다. 다만 무협은 “이번 조치는 미중간 협상 전개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국이..
정유사들이 전국 1만여 주유소를 신개념 비즈니스 공간으로 바꾸는 플랫폼 경쟁에 돌입했다. 전국단위 초대형 인프라를 배송거점·무인상점으로 활용하는 등 확장할 수 있는 사업 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판단이다. SK와 GS는 9일 경쟁적으로 주유소 혁신 계획을 내놨다. 지난해 양 사는 주유소를 활용한 신개념 택배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였지만, 이제 각 사만의 특화전략에 나선 모양새다. 이날 SK에너지는 친환경·고객 편의 극대..
SK에너지는 자사가 운영하는 주유소를 고객 니즈와 산업 트렌드 변화 등을 감안한 새로운 컨셉의 미래형 주유소로 바꾸기로 하고 ‘SK주유소 건축디자인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외부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주유소 혁신의 방향성을 도출하고 공유인프라 측면에서 SK주유소의 역할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유소의 더블바텀라인, 즉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모두 창출하겠다는 계획..
지난해 말 천문학적 적자를 본 정유업계가 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국제유가 향배에 따라 실적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면서 여전히 ‘천수답’ 경영을 벗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적 부침을 줄이기 위한 지난 5년여간의 사업 다각화 노력이 아직 결실을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8일 GS칼텍스를 끝으로 정유4사의 1분기 실적발표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3295억..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8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6회 국제전기자동차 EXPO’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전기차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9531억원, 영업이익 3295억원, 당기순이익 87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해선 매출액은 2.0%, 영업이익은 17.4% 늘었지만 순이익은 51.6%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해선 매출액은 18.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각각 흑자 전환했다. 정유부문은 1분기 중 6조1742억원 매출액과 18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
GS그룹 지주사인 ㈜GS가 GS칼텍스 선전에도 불구하고 발전 및 에너지 자회사들의 부진에 따라 전년대비 소폭 뒷걸음 친 실적을 내놨다. ㈜GS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8% 줄어든 5127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6% 늘어난 4조4187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4.4% 감소한 2058억원이다. 전분기 대비해선 영업이익은 23.9% 늘었고 매출액은 2.0%, 당기순이익은 10...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제32회 ‘CIO 100 Awards’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Awards’는 IT 분야 관련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DG가 50여명의 외부 전문위원의 1차 심사 및 자체 전문가의 2차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한전은 디지털변환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