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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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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30~35%로 늘리는 방안을 확정해 내놨다. 기존 워킹그룹이 권고한 25~40%에서 상·하한 예상범위를 더 좁힌 것이다. 다만 이상 기온 등 변수에 대한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원자력발전에 대한 구체적 안이 빠져 있고 온실가스·미세먼지에 대한 관측도 내놓지 않아 우려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국민의견..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35%로 확대하고 석탄 발전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문제 대응을 위해 과감하게 감축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에너지기본계획은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에너지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향후 20년간(2019~2040)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비전,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기본..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중인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가스공사와 인연이 각별하다. 러시아에서 독립하고 경제가 망가져 외국자본 투입이 절실했던 2006년, 세계가 외면할 때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 가스공사와 롯데케미칼을 통해 구해주듯 제일 먼저 투자한 ‘수르길 프로젝트’ 때문이다. 대통령 순방길을 빛내주고 있음에도 정작 가스공사는 벌써 7개월째 사장 공석 상태다. 최근 한 차례 공모가 무산되면서 재공모 서류접수는 19..
SK머티리얼즈는 18일 경북 영주 본사 임직원 200여명 전체가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영주지역의 취약계층 중 아동 청소년 노인의 안전 건강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창출할 목적이다. 이날 발대식은 영주시 청소년복지상담센터 오귀영 부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봉사리더인 행복나눔 코디네이터 임명식, 자원봉사 선서 등으로 진행했다.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사장과..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규제당국자와 수출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양자회의를 실시했다. GSO 회원국들은 경제 성장과 산업 다각화에 맞춰 품질·안전·에너지·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기술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우리 수출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GSO는 7개 회원국에서 통용되는 통합인증(GSO 인증) 제도를 도입, 장난감(‘11...
㈜두산이 협력사 스마트공장 보급·해외마케팅·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등에 3년간 총 400억원을 지원한다. ㈜두산은 17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12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와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협력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항상 열린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허창수 GS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GS타워에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2019년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밝히며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트렌드를 파악해 열린 의사결정 프로세스, 조직 전체의 가치를 우선하는 투명경영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객관적 수치를..
△ 홍춘자씨 별세, 나윤일·나윤호·나영숙·나영미씨 모친상, 전문식(아주캐피탈 감사)·하인철(에이클라스 학원장)씨 장모상 = 17일 오후 1시55분께,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 02-860-3507
△ 박정화씨 별세, 최정윤·최재준(금융결제원 IT개발부 차장)씨 모친상, 최종수(삼성서울병원 정보전략팀장)씨 장모상, 김보라미씨 시모상 = 17일 오후 3시37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 02-3410-6920
현대중공업 노조가 임금 12만30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안을 17일 마련했다. 노조는 이날 울산 본사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기본급 12만3526원(6.68%) 인상 요구안을 확정했다. 현대중 노조는 이외에도 올해 임협에서 저임금 조합원 임금 조정을 위한 연차별 호분 격차 조정을 비롯해, 성과급 지급 산정 기준을 현대중공업지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변경하라는 요구를 할 방침이다. 하청 노동자와 관..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2분기 임원모임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공유경제 등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어느덧..
지난 7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우리나라 경제 둔화세가 심화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 오던 반도체·석유화학 등 주력 품목이 단가하락, 글로벌 경기 침체 등에 영향을 받으며 부진에 빠졌기 때문이다. 반도체 등 주력품목은 세계 1위 타이틀을 달고 우리나라 수출을 지탱해왔다. 다만, 음식도 편식하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나타나듯 수출도 품목이 다양할수록 기반이 건강해진다. 필자는 그 중 소비재와 서비스를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집중 육..
수소경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들도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차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거나 투자를 더하는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수소산업 육성의지가 강하고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도 부합해 업계는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6일 ㈜두산과 SK디앤디 주가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발표한 연료전지·소재사업 분사와 대규모 발전설비 신·증설 계획에 시장이 호의적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5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한 가운데, 최태원 SK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이 또다시 유력 인수 후보자로 떠올랐다. 인수합병(M&A)에서 잔뼈가 굵은 ‘닮은 꼴’ 두 오너는 대형 매물이 올라올 때마다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며 가상 대결을 벌여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주회사 격인 SK㈜와 ㈜한화의 연결기준 현금성자산만 따져도 각각 6조7830억원, 2조9445억원에 이른다. 매물가..
현대중공업지주는 15일 보유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지분 17.0%를 1조4000여억원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람코는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한 지분 2.9%에 대한 콜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지주와 아람코는 지난 1월28일 현대오일뱅크 지분 19.9%를 최대 1조8000억원에 인수한다는 투자 합의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투자 합의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