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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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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중국 정부에 “전기차 배터리 문제 등 여러 사안에서 양국 기업 간 경쟁과 협력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국 공업신식화부 먀오웨이 부장(장관급)과 만나 양국 산업을 논의하는 한중 산업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백 장관은 “한중 산업협력은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기존 산업의 부품 소재 중심의 협력..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역금융 전문인력이 1대 1로 지원하는 ‘Trade-sure 컨설팅 센터’를 오는 7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센터를 이용하는 수출초보기업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금융노하우와 위험 관리방법에 대해 무료로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무보 관계자는 “무역 및 금융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컨설팅을 제공해 수출시 발행하는 리스크에 대해 함께 관리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4일 국내 기업이 최초로 개발한 11개 우수기술을 신기술(NET)로 인정하는 수여식을 열었다. 산업부는 이날 오전 쉐라톤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정보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된 기술 11개에 대해 NET 인증서를 수여했다. NET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하는 제도다. 삼성전자의 경우 ‘..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로리 에반스 유럽연합(EU) 기업산업총국장과 만나 ‘제3차 한-EU 산업정책대화’를 개최했다. 24일 산업부는 이번 산업정책대화에서 한-EU 간 클러스터 협력을 위한 행정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약정엔 클러스터 관련 기관과 기업 간 교류 행사를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상호 정보공유로 협력을 촉진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EU 산업정책대화..
◇전보 △신통상질서전략실장 김창규
한국수력원자력은 전 세계 원자력계 종사자의 화두인 ‘2018 KHNP-IAEA HRD(인력양성) 컨퍼런스’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닷새간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HRD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발전회사인 한수원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2010년 UAE 두바이, 2014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국제 원자력 HRD분야..
현재 5년으로 제한된 대기업의 면세점 운영이 최대 10년까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면세점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는 23일 ‘면세점 제도 개선 권고안’을 정해 정부에 전달했다. 지난해 7월 감사원은 특허 수 확대 및 특허 심사과정에서 투명성·공정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고 이에 따라 정부는 면세점 제도개선TF를 구성해 대책을 마련해 왔다. TF는 특허 기간을 현행대로 5년으로 유지키로 했다. 다만 대기업에..
1우리나라 출생아수가 역대 1분기 중 처음으로 8만명대로 추락한 반면, 사망자수는 역대 최대인 8만명대로 폭증했다. 전년동기 대비 인구 자연증가가 1/3 토막 나면서, 출생과 사망자 수가 역전되는 ‘인구절벽’ 사태가 코 앞에 왔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우리나라 출생아수는 8만96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100명(-9.2%) 감소했고 사망자수는 8만1800명으로 8800명(12.1%..
정부가 하반기부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시 시·도지사가 석탄발전소 가동을 제한 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로 했다. 또 석탄발전소 중 절반에 해당하는 30기에 대해 내년까지 환경설비 개선에 들어가는 등의 방식으로 내년 봄철 발전소 미세먼지를 지난해 대비 최대 43%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충남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주민·국회의원·지자체·지역 대표기업 등과 미세먼지 감축 방안..
우리은행이 지주회사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우리은행은 21일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공시했다.우리은행은 이날 지주사 전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결과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주체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주사 전환은 이사회 승인, 금융당국 인..
정부가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카드 중 하나인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를 새롭게 조정했다. 일부 환경오염 우려가 나오는 바이오매스 발전은 사실상 퇴출하고 해상풍력을 늘리는 게 핵심이다. 발전업계는 업계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정책이라며 부작용을 지적하고 있다. 2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8일 신재생 공급의무화(RPS) 공청회를 통해 REC 가..
무역업계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를 애도하고 한국경제를 견인한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이날 구 회장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즉각 논평을 통해 “무역업계는 한국 경제계의 큰 별인 LG그룹 구 회장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故 구 회장은 LG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우리나라가 무역 1조 달러, 무역 9강의 위업을 달성하..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신남방지역내 주요 도시에 무역관이 있는 코트라가 현지여건에 맞는 사업추진에 앞장서, 2020년 한-아세안 교역규모 2000억 달러 달성 등 신남방 경제협력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20일 코트라에 따르면 권 사장은 현지시간 18~19일 태국 방콕과 인도 뉴델리에서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며 ‘기업 주도형 신남방시장 진출’을 이끄는 코트라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제시했다. 신..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적용하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정부가 사시상 폐기하면서 업계 반발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2층 그랜드볼룸 B홀에서 RPS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REC 가중치 조정이 핵심이다. 가중치는 3년마다 기술개발 수준, 신재생 보급목표, 운영실적 등을 고려해 개정한다. 이번 조정된 REC 가중치의 적용대상은 기본적으로 신규 사..
정부가 미래차·드론 등 8대 핵심선도사업에 대한 혁신을 본격화한 지 6개월만에 중간점검에 나서 경쟁국 대비 속도가 더디고, 국민 체감에도 한계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에 ‘속도’를 강조하며 과감한 정책 추진과 투자를 당부했다. 17일 문 대통령은 서울 강서구 마곡 R&D단지에서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혁신성장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혁신성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