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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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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승부사·사회적기업 전도사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취임 20주년을 맞았다. 그룹은 20년간 최 회장식 사세 확장을 통해 몸집을 6배 이상 불렸고 더 유망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최 회장은 우리나라 기업가 정신을 대표하는 과감하고 공격적 투자의 귀재인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며 재계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 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수출이 512억달러로 잠정 집계되며 올해 1∼8월 누적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8.7% 증가했으며, 1∼8월 누적 수출은 지난해보다 6.6% 증가한 3998억달러에 달한다. 이런 추세가 올해 남은 4개월 동안 이어지면 연간 수출이 처음으로 6000억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수입은 443억달러로 작년보다 9.2% 증가했다. 국제유가..
한국석유공사는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1조5109억원, 영업이익 337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올해 말 영업이익이 63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유가상승과 북해유전 생산증대 및 원가절감 노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은 목표대비 초과달성했으나, 이라크 쿠르드사업의 보장원유 대금 지불지연 등으로 5131억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해 683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공사는 지난 수년간의 과도한 해..
제31대 한국원자력학회장에 김명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9월1일자로 취임했다. 30일 원자력학회에 따르면 김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원자로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외활동으로는 과학기술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서 분과위원장을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성윤모 특허청장이 30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산업정책과 산업기술부문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정통 관료다. 대변인 경력이 있어 언론과의 소통에 익숙하고, 온화한 성격의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 백운규 장관이 탈원전 등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판 여론이 높았던 만큼, 성 후보자는 신산업 육성에 방점을 둘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날 성 후보자는 내정소감에서 “쉽지 않은 경제상..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기업의 자동화 설비 도입 비용부담 완화 및 설비투자 촉진을 위해 ‘뿌리기업 자동화 설비 리스계약 지급보증 시범사업’을 오는 3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뿌리기업은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동화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로 △자체자금(56.7%) △제1금융권 대출(18.0%) △정책융자(16.7%) △리스·렌탈(8.7%) 등을 통해 설비투자..
정부가 미래형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신산업 R&D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산업 육성,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에너지전환 등 국정과제 이행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이종 산업·기술간 융합 확대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프로그램디렉터(PD)분야를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부는 신산업 집중 육성을 위한 R&D 투자를 지난해 30%에서 2022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라 기..
“세아제강 포항 JCOE 공장은 러시아가스관 수주를 준비하며 지은 공장입니다. 이미 우리는 모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장래 러시아 가스관 사업을 위해 어떤 준비가 돼 있느냐는 질문에 백남준 세아제강 포항공장 기술연구소장의 답이다. 러시아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1100km 가스관으로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초국가적 사업. 복잡한 국제관계를 차치하고서도 82만5000톤의 강관을 쏟아부어야 실현할 수 있는 이 장대한 꿈에..
산업통상자원부가 5대신산업 육성과 에너지전환 본격화를 위해 올해보다 약 8000억원 늘어난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산업부는 2019년도 예산안이 7조6708억원으로 올해(6조8558억원)보다 8150억원, 11.9% 증액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전환 관련 예산은 1조5311억원으로, 지난해(1조2824억원) 대비 19.4%(2487억원) 늘었다. 석탄·원전 중심에서 신재생에너지..
한국전력은 28일 성신여대와 ‘스마트에너지 캠퍼스(Smart Energy Campus)’ 사업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과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이 참석해 학교의 에너지효율 진단과 컨설팅,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사업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사업은 한전과 한전의 자회사인 켑코에너지솔루션에서 ‘K-EMS(종합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비용을 선투..
세아M&S가 제 30회 국제몰리브데넘협회(IOMA) 연차총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 세계 30개국, 60여개 업체에서 200여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및 새빛둥둥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세계 30개국의 60여개 업체 200여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이다. 클라이맥스(Climax), 코델코(Codelco..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0일부터 9월1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에 참석한다. 2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제15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제21차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제6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제6차 EAS 경제장관회의 등 4개 회의에 연쇄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아세안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부산광역시는 ‘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부산총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8월 마지막 주를 D-50 기념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국표원과 부산시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IEC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국민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D-50 기념주간에는 △온라인 응원 이벤트 △국제전기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세계은행(WB)이 개도국의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동 기획’과 ‘시범사업’에 이어 ‘대규모 확산’에 이르는 전주기적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추후 우리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및 인프라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KIAT와 세계은행은 현지시간 27일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개도국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전환과 5대신산업 육성, 지역경제 관리를 위해 올해보다 약 12% 늘어난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산업부는 2019년도 예산안이 7조6708억원으로 올해(6조8558억원) 보다 8150억원(11.9%) 증액 됐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전환 관련 예산은 1조5311억원으로, 전 분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1조2824억원 대비 19.4%(2487억원) 늘었다. 석탄·원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