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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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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는 미세먼지가 많을 때 석탄발전소에 대한 출력이 80%로 제한된다.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화력발전소 출력 상한제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8일 7개 지자체(석탄과 중유 발전 소재), 전력거래소·발전사 등 관련기관과 함께 하반기 시범 운영예정인 ‘화력발전 상한제약 운영(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미세먼지..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자동차 업계를 대표해 미국 상무부에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대상에서 면제해달라고 요청했다. 28일 무협은 미국 상무부에 수입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국가안보 위협 조사에서 우리나라를 제외시켜달라는 내용이 담긴 공식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한국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가 아니라 미국산 자동차의 잠재 수출시장이며, 한미 FTA로 미국산 자동차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1호기는 가동할 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이라며 조기폐쇄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가동률이 54.4%를 넘어선다면 월성 1호기를 폐쇄하지 않고 계속 가동하는 게 현금흐름에 있어 더 이익이라는 내용의 분석결과도 공개했다. 전휘수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은 28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수원이 삼덕회계법인에 경제성 분석을 의뢰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25% 달성이 만만찮은 건 사실이지만 못 할 것도 없다.” 28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울산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2030년까지 25%로 맞추겠다는 공략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지만 동서발전은 여기에 5% 초과달성을 공약한 상태다. 박 사장은 “아직 갈 길이 멀고 혼자 풀어낼 수 없는 부..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연말께 심야 전기요금 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충분히 소통하고, 철강 등 업계가 대비할 수 있게 미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26일 김 사장은 세종시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기업이 전기 54%를 심야에 쓰는 게 정상인거냐”며 “경부하 요금 조정은 확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전력 소비가 적은 심야에 남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이 현지시간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2021년 차기 세계가스총회 개최국이자 국제가스연맹 회장국으로서 WGC(World Gas Conference) 2018에 참석할 예정이다. WGC는 국제가스연맹 주관으로 매 3년마다 개최되는 가스관련 세계 최대 행사다. 가스를 통한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과 수요국·생산국 간..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서 국가혁신클러스터가 글로벌 성장거점으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외투유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시도별로 혁신도시·산업단지·대학 등 기존거점을 대단지 산업클러스터 및 신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앵커기업 유치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코트라는 외투유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외투유치 협력 성공 사례 공..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 바이오·의료기기분과’ 출범식과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출범한 ‘자동차 분과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에 이은 2번째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와 수요자인 바이오·의료기기기업 간 상시적으로 소통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바이오·의료기기는 인체와 직접 접촉하는 경우가 많아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높..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이 에너지전환 관련 산학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남부발전은 25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과 미래원천기술 역량 확보를 통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 등을 골자로 부산대 본관 5층 회의실에서 부산대와 맞춤형 ‘신 산·학 협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남부발전과 부산대는 연료·연소분야 기술협력 등 기존 협력사항을..
하반기 우리나라 수출은 반도체·유화업계 호황 속에 상승세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선·가전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증가폭은 둔화 될 전망이다. 25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12대 주력산업의 하반기 수출은 유가상승·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IT 경기 호조 지속에 따른 글로벌 수입수요 확대로 조선·철강·가전·정보통신기기를 제외한 8개 산업에서 증가세가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는 글로벌 수급불균형 지속으로..
정부가 2022년까지 수소차 산업생태계를 구축에 2조6100억원을 쏟아 붓는다. 수소차 생산공장 증설과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를 양산 등을 통해 수소차 1만6000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수소차 관련 업계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에 ‘산업혁신 2020 플랫폼’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관이 전략적 협업을 통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수소에너지 등..
포스코 차기 회장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추천 되면서 회사가 외압 리스크를 벗고 포스트 ‘철강’을 일궈낼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앞으로 새 사령탑은 주력인 철강업 최적화를 이끄는 한편 배터리소재 등 그룹의 차기 성장동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24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내정자는 포스코 임직원과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빠른 시일내 구체적 경영계획을 공개한다..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러시아 혁신기업 재단(FASIE)·러시아벤처컴퍼니(RVC)와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산업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IAT와 두 기관은 MOU를 통해 한-러 산업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기술개발 추진,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협력 촉진 등에 합의했다. MOU 주요내용은 한-러 공동R&D 프로그램 개발, 산업기술 정책 등 정보교류..
한국전력은 러시아 로세티와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양사 경영진,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러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러 정상회담 기간 중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해 추진된 이날 MOU는 한-러 간 전력계통을 연계하고 러시아 천연자원을공동으로 개발·활용하기 위해 양국 간 전력망 연계에 대해 공동 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0억 달러(1조1000억원)를 지원하는 ‘인도 무선통신망 확장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계약이 22일(현지시간) 체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모범사례로,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견인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와 국내 30여 개 중소·중견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대·중소 동반진출 사업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기자재의 상당 부분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