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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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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실적이 한 달 만에 반등하면서 사상 최초로 5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수출이 518억8천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6.2% 증가한 것이며 역대 2위 월간 수출 실적이다. 올해 월간 수출은 1, 2월을 제외하고 모두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1∼7월 누적 수출은 6.4% 증가한 3491억달러로 사상 최대다. 1∼7월 누적 일평균 수출도..
연구개발(R&D)에만 조 단위 투자를 단행해 온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의 통 큰 혜안에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도약하고 있다. 글로벌 화학업계는 LG화학이 멀리 내다보고 추진한 사업구조 고도화와 차기 먹거리 확보가 모두 성과를 내고 있다고 호평했다. 31일 LG화학에 따르면 미국화학학회가 발행하는 전문잡지 C&EN의 ‘2017 글로벌 톱 50’ 발표에서 회사는 지난해보다 두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했다. 국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반짝효과로 정유4사가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보였지만, 얻는 것보단 잃는 게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유가 상승은 수익의 기준이 되는 정제마진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정유사들이 화학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료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3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에쓰오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0% 이상 늘었고, 발표를 앞둔 GS칼텍스도 이에 못지 않은 실적 개..
‘기업을 위한 산업부’를 공언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삼성전자 평택공장과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을 연달아 찾아 세계 1위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지켜내기 위한 방안을 내놨다. 차세대반도체 연구개발(R&D)에 10년간 1조5000억원을 투자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 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정부 전체의 역량을 모아 입지·환경 규제개혁을 진행한다는 게 골자다. 백 장관의 대대적인 반도체 지원은 중국 반도체..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통합멤버십 서비스 ‘Most’가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구현 강화를 위해 카카오의 모바일 지도 앱 서비스 ‘카카오맵’ 과 제휴한다고 30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월 주유·충전·세차·정비·타이어·ERS·렌터카·부품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Most’ 출시 후 3월에 ‘파킹클라우드’ 와 제휴를 통해 주차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5월에는 BC카드와 모빌리티 분야 제휴를..
정부가 10년간 1조5000억원을 쏟아부어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기술 확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1조5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차세대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내달 8일 과학기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해 민간기업 투자현황을 점검하고 규제 혁신 등 제반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약속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상반기 우리나라 수출의 20% 이상을 담당하는 반도체 업계를 격려하고 경쟁국 추격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백 장관은 이날 반도체 업계의 국내 투자에 감사를 표하고 세계 1위를 지킬 수 있도록 정부도 적..
세아제강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를 ‘세아제강지주’와 ‘세아제강’으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세아제강은 이날 오전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세아제강은 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와 분할돼 신설되는 세아제강으로 나뉘게 됐다. 새로 만들어진 세아제강은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 부문을 담당하고, 존속회사인 세아제..
백지아 주제네바 대사(前 외교안보연구소장·前 외교부 기획조정실장)가 세계무역기구(WTO)‘우즈베키스탄 가입작업반(Working Party on the Accession of Uzbekistan)’의장으로 선출돼,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 대사는 제네바에서 26일 개최된 WTO 일반이사회에서 회원국간 총의에 따라 WTO 우즈베키스탄 가입작업반 의장으로 선출 됐다. 백 대사가 이번..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아파트의 주요 전기설비점검 현장을 찾았다. 산업부는 이 차관이 27일 서울 구로구 구로두산아파트와 영등포 대림현대 3차 아파트의 주요 전기설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전력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변압기와 차단기 등 주요 전기설비 고장에 따른 정전 가능성이 크다”며 설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전기안전공사..
SK이노베이션이 ‘딥체인지2.0 성과로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뛰어올랐다. 업황 부진 속에서도 사업구조·수익구조 혁신이 큰 폭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조4380억원, 영업이익 85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조8967억원 (27.5%), 영업이익은 4324억원 (103.2%)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철강업계 맏형 포스코가 4분기 연속 조단위 잭팟을 터뜨린 반면 조선 빅2는 3분기 내리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구조조정 3년새 중국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국내 철강사 숨통을 트이게 한 반면 조선사들의 먹거리 부족과 경쟁양상은 좀처럼 나아지지 못한 영향이 크다. 23일 포스코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9% 늘어난 1조25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6조833억원으로 7...
△임성주씨 별세, 임중봉(승화SC 근무)·금희(주부)·은영(광화문우체국 물류팀장)·효정(주부)씨 부친상, 김영식(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홍순용(수호토건 부장)씨 빙부상, 강정옥(주부)씨 시부상=23일 오전 1시 30분 강동 경희대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440-8912
우리 경제에 메가톤급 파장을 불러일으킬 미국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를 피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들이 미국 현지서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설득하는 데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이 수입차에 부과 예정인 25% 고율 관세가 현실화되면 사실상 국내생산 차의 미국 수출은 포기해야 할 판이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대표로 한 민관합동 사절단은 지난 19일 진행된 미 상무부 공청회를 계..
한국에너지공단은 20일 영국교통부 차량인증국(VCA)으로부터 ‘공인지정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유럽경제위원회의 시험규격 중 하나인 승용차 연비·온실가스 분야 공인지정시험기관으로서 국내 자동차 유럽 수출의 필수요건인 형식승인과 생산단계 정기검사를 위한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 측정 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올해 자동차 공인지정시험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