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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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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최태원, 최창원 두 사촌의 의기투합이 위기의 SK를 구원할 수 있을까. SK그룹이 딜레마에 빠졌다. 경쟁력을 잃고 추격을 허용한 범용제품 같은 '버릴 것'과 그룹 밸류체인에 필수적인 '남길 것', 반드시 가야 할 신사업 '키울 것'과 그렇더라도 당장 돈이 안되는 불확실한 '줄일 것' 사이에서의 고민이다. 지난해 말 기준 SK그룹 부채가 83조원에 이른다. 그 중 50조원 가량을 배터리기업 'SK온'을 품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2라운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해 고율관세 정책 '슈퍼 301조'를 휘두르면서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현행 25%에서 100%로 4배 인상한 관세폭탄에 중국은 즉각 반발 성명을 내는 등 강력한 맞대응 보복 조치를 천명했다.이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 강력한 '아메리칸 퍼스트' 정책을 예고하는 등 글로벌 무역전쟁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 2018년 당시 트럼프..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이 5월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립니다. 가장 합리적으로 경제적인 수송연료이자 안정적 에너지원인 석유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고 멀고도 가까운 에너지원 '수소'의 미래를 조망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 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대한석유협회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후원합니다. 바이오 연료..
"석기 시대가 돌이 없어서 끝난 게 아니다." 석유시대가 곧 저물 거라는 이들이 버릇처럼 하는 멘트. 지구상의 석유 고갈에 대해선 더이상 걱정하는 이가 없다. 소위 '피크 오일' 썰, 이미 수십년전부터 불과 40여년어치 남았다던 석유는 시간이 갈수록 그 한도가 오히려 늘어나다가 셰일 오일이나 오일 샌드를 캘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의미 없는 계측이 돼 버렸다. 그렇다. 다음 에너지원의 시대는 석유가 없다고해서 오..
△산업부장 박상효
'제1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글로벌 통상과 공급망 전략의 현안과 과제,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포럼은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합니다. 글로벌 통상문제와 공급망 전략을 이끄는 전문가·리더들이 총출동해 '다시짜는 글로벌 경영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 재계팀장 유수환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역사이자 절대강자 '한화'와 500원짜리 한장으로 차관을 얻어 탄생한 한국경제 기적이라 불리는 조선 세계1위 'HD현대'가 7조8000억원 규모 군함 수주전을 놓고 치열하다 못해 뜨겁다. 군과 방위사업청 이슈를 넘어 이제 경찰 고발까지 확대됐고 한바탕 여론전까지 이어지는 난타가 재계를 달구고 있다. 두 그룹의 점입가경을 지켜보면서 잠시 싸움의 본질을 떠나, 짧은 단상을 얘기해 보려고 한다...
올해 불확실성의 슈퍼 태풍이 산업계에 불어 닥친다. 인류의 무려 40%가 투표해 기존의 경영 환경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경제·환경 정책을 결정하고, 해를 넘기며 장기전으로 치닫는 동유럽·중동 영토 분쟁의 양상까지 지정학 관점에서 역대 가장 역동적인 해가 될 거란 관측이 쏟아진다. 만약 태풍이 언제 어떤 경로로 온다는 걸 미리 알고 있다면 어떨까. 대피하거나 방비를 철저히 해 경쟁자보다 피해를 최소화 한다면 그땐..
△ 전달선(향년 93세)씨 별세, 정용진·정용운·정용원(KG 모빌리티 대표이사)·정화순·정경희씨 모친상, 이숙희·김경랑·최성미씨 시모상, 김복규·이종순씨 장모상 = 12일,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 031-231-8888
1961년, 대한민국 전권을 장악한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최고회의부의장이 일본에 있던 이병철 삼성물산 회장을 한국으로 급하게 호출했다. 이미 당국은 주요 그룹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았다며 줄줄이 회장들을 감옥에 잡아 넣고 있던터라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방과 전쟁을 겪은 대혼돈의 시기, 합법적으로만 돈을 벌어 성공한 기업인이 어디 있었을까만. 어찌됐든 큰 회사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기업의 존속을 위..
▲하종진씨 별세, 하순주·하순영·하순명(글로벌이코노믹 국제부장)씨 부친상, 임성실·윤선수씨 장인상=29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31일 (수) 15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61-9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