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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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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삼성은 없애 버리는 게 맞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부위원장이 조합원들과의 대화방에서 이같이 말하며 성과급 쟁취와 파업을 위한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를 강조했다. 대한민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든 그 감동의 문구가 현재 전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조직의 수사로 쓰이니 거부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삼성전자 노조가 그렇게 퇴로도, 출구도 없는 전술을 택하고 있다. 가..
△ 양승철(향년 79세)씨 별세, 김인숙씨 남편상, 양성모(비즈니스플러스 산업부장)씨 부친상 = 21일 오전 9시30분, 한림병원장례식장 VIP5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 032-543-2444
▲정건용씨(전 한국산업은행 총재) 별세, 손경란씨 남편상, 정보문·정재윤씨(팬오션 총무팀 책임) 부친상, 한윤희·조혜린씨 시부상=10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장지 천안 풍산공원묘원, (02)3410-3151
전국민이 이용하는 국가대표 AI를 만들겠다며 네이버 출신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과 LG AI연구원장이던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가 의기투합해 끌고가고 있는 프로젝트가 경연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목표는 AI 주권 확보, 즉 '소버린 AI'다. 모든 단계를 순수 국내 기술로만 이뤄진 한국형 AI를 만들자는 게 취지다. 경연이 무르익자 각 사 기술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고 결국 자격과 기준에 대한 논..
▲ 박영철씨 별세, 박성진·박상효(뉴스투데이 산업1부장) 부친상, ·정경주·윤인아(한양대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 4일 오전 7시,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장지 명복공원.
담당하던 산업부가 두 개의 부서로 쪼개어졌다. 그 중 맡게 된 영역은 전자·IT·통신 파트와 에너지·전력기기·화학. 잠시 고민에 빠졌다. 두 개의 파트는 서로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있다. 그것도 전략자산으로 격상 돼 장차 국가 권력의 척도가 될 핵심 산업. 전세계가 달려들어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바로 'AI'와 그 '인프라' 얘기다. AI와 생태계를 구축해 내는 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A..
시간(Time)과 불확실성(Uncertainty), 제약(Constraints)은 한국과 세계 금융시장에 어떻게 작용할까. 증폭되는 지정학적 충격과 지연된 정책대응, 지속되는 불확실성과 자산시장, 좋은 규제와 나쁜 규제의 차이는 뭘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금융경제학 세계 최고 석학인 스탠포드대학교 마이런 숄즈 교수와 류두진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SKKU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 센터장)가 18일 한국을 비롯..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아시아투데이가 취재하고 보도해 온 20년 흐름에서 대한민국 사회와 국민들 의식은 어떻게 변모했을까. 일련의 사건들이 가져온 거대한 변화를 성균관대 한국종합사회조사(KGSS)가 조사했다. 특히 처음 공개되는 올해의 조사는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던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됐다. 2024년 12월 3일의 계엄과 2025년 4월 4일의 탄핵, 그리고 6월 3일 제2..
국정공백 대한민국, 미국 트럼프 2기 출범을 목전에 두고 혼돈에 빠진 지난 1월.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려, 대다수가 떠올리지 조차 못하고 있는APEC 정상회의를 당장 준비해야 한다는 칼럼을 썼다. 전날 만난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국가단위 중요 행사들이 국가 리더가 없는 상태에서 알맹이 빠진 자리들이 되고 있어 아쉽고 또 걱정된다는 얘기를 들은 터였다. APEC도 마찬가지로, 정권이 어떻게 바뀔 지..
지금 대한민국이 사활을 걸고 있는 미국 관세협상은 '3인 4각' 달리기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발을 묶은 채 호흡을 맞춰 한발 씩 내딛어야 하는 3인은 기업과 정부, 그리고 언론이다. 열심히 주판알을 튕겨 이익이 되는 협상 청사진을 그리는 건 우리 경제의 핵심 주체 기업이다. 그 기업의 정확한 니즈와 큰 그림을 읽고 치밀한 시나리오로 협상에 나서는 당사자는 정부다. 그리고 또하나, 언론은 스피커다. 공식·비공식..
'제10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포럼은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 공동 주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필연적인 에너지 전환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국내외 현황을 짚어보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제10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포스터>'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포럼은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 공동 주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필연적인 에너지 전환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국내외 현황을 짚어보고..
계열 건설사의 잇따른 사망사고에 국민기업 포스코가 연일 신문지상에 오르내린다. 포스코이앤씨 대표의 대국민 사과, 전국 100여개 건설현장 작업 전면중단 및 전수 점검,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 신설과 조직문화 재정비, 끝내 포스코이앤씨 대표 사임에 그룹 최고 안전전문가를 수장으로 앉히기까지 불과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이번 사고들을 계기로 산업재해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는 재단을 설립하고 안전관리 전문회사를..
"전 국민이 전자 계산기 쓰듯 AI를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대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 거대한 실험이 진행되려 하고 있다. 7월 2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 정부 주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전 얘기다. 정부가 경쟁력 있는 AI 기업을 가려내, 이들에게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부어 연구에 필요한 수천장의 GPU를 무상 지원해주고 대규모 데이터와 인재까지 제공하는 방식의..
▲한애월(향년 78세)씨 별세, 박성필(서울와이어 산업부장)씨 모친상 = 입실 20일 오후 2시, 은평성모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030-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