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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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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역사이자 절대강자 '한화'와 500원짜리 한장으로 차관을 얻어 탄생한 한국경제 기적이라 불리는 조선 세계1위 'HD현대'가 7조8000억원 규모 군함 수주전을 놓고 치열하다 못해 뜨겁다. 군과 방위사업청 이슈를 넘어 이제 경찰 고발까지 확대됐고 한바탕 여론전까지 이어지는 난타가 재계를 달구고 있다. 두 그룹의 점입가경을 지켜보면서 잠시 싸움의 본질을 떠나, 짧은 단상을 얘기해 보려고 한다...
올해 불확실성의 슈퍼 태풍이 산업계에 불어 닥친다. 인류의 무려 40%가 투표해 기존의 경영 환경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경제·환경 정책을 결정하고, 해를 넘기며 장기전으로 치닫는 동유럽·중동 영토 분쟁의 양상까지 지정학 관점에서 역대 가장 역동적인 해가 될 거란 관측이 쏟아진다. 만약 태풍이 언제 어떤 경로로 온다는 걸 미리 알고 있다면 어떨까. 대피하거나 방비를 철저히 해 경쟁자보다 피해를 최소화 한다면 그땐..
△ 전달선(향년 93세)씨 별세, 정용진·정용운·정용원(KG 모빌리티 대표이사)·정화순·정경희씨 모친상, 이숙희·김경랑·최성미씨 시모상, 김복규·이종순씨 장모상 = 12일,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 031-231-8888
1961년, 대한민국 전권을 장악한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최고회의부의장이 일본에 있던 이병철 삼성물산 회장을 한국으로 급하게 호출했다. 이미 당국은 주요 그룹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았다며 줄줄이 회장들을 감옥에 잡아 넣고 있던터라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방과 전쟁을 겪은 대혼돈의 시기, 합법적으로만 돈을 벌어 성공한 기업인이 어디 있었을까만. 어찌됐든 큰 회사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기업의 존속을 위..
▲하종진씨 별세, 하순주·하순영·하순명(글로벌이코노믹 국제부장)씨 부친상, 임성실·윤선수씨 장인상=29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31일 (수) 15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61-9400
"상속세가 과도한 할증 과세라는 데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거래소에서 꺼낸 상속세 완화를 시사하는 한마디가 재계를 뒤흔들었다. 가뜩이나 삼성·LG 등 대표기업 총수 일가가 무려 60%에 달하는 상속세를 납부하느라 진땀을 빼는 와중이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영속성을 위해선 반드시 지금의 과도한 상속세에 메스를 가해야 하는 게 맞다는 시각이다. 17일 윤 대통령이 여의도 한국거래소..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047년까지 삼성·SK 중심 총 622조원의 초대형 투자가 이뤄지는 범국가단위 계획이 구체화 됐다. 완성되면 경기남부에만 총 37기에 달하는 팹(공장)이 집적된다. 정부와 기업들은 반도체 싸이클을 맞추기 위해 '속도전'을 벌일 예정으로, 먼저 신규로 조성을 추진 중인 용인 등에 총 10GW(기가와트) 규모 전력과 하루 110만톤의 용수가 적기에 공급 되는 데 총력전에..
▲홍심통씨 별세, 주만진씨 부인상, 주원규·영희·영숙·영미씩 모친상, 최종용·이권섭·김상원(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사무국장)씨 장모상, 최은호·최호영·이규현·이민기·김성은·김찬희씨 조모상. 1월 13일 새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례식장(301호), 발인 1월 15일 11시. ☎070-7816-0253.
현대자동차는 12일 2024 도쿄 오토살롱(TOKYO AUTO SALON 2024)에서 'N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은 경량 하이브리드 카본 휠,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 다운 스프링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강화했으며 실내에는 알칸타라 소재 및 레이싱 버킷시트를 사용해 고급..
라스베이거스 우성민/ 최원영 기자 = LG 컨셉트카 '알파블'에 올라 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삼성과 LG에 AI·디스플레이 관련 폭풍 질문을 쏟아내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사촌동생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최재원 SK 수석부회장과 만나 '수소'의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전세계 대기업 총수들과 글로벌 리더, 인플루언서까지 첨단 과학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확인하기 위해 모여 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
라스베이거스 우성민/최원영 기자 = 세상에 없었던 기술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다. 삼성의 초연결 '스마트싱스'와 AI '캄테크', 여기에 로봇 기술까지 가미한 로봇 집사 '볼리', 현대차그룹의 하늘을 나는 차와 옆으로 가는 차, LG의 완전 투명한 TV까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현지시간 9일 개막,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CES 2024'를 통해 글로벌 테크기업들이 그간 쌓아온 첨단 신..
라스베이거스 우성민/ 최원영 기자 = "수소 기술은 저희 대(代)가 아닌 후대를 위해 준비해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시간 8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서 열린 CES 2024 미디어데이에서 '수소'를 화두로 던졌다. 현대차의 이번 CES 전시관 주제는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이다. 미래 비전 중 첫번째로 꼽아 전시관 곳곳에 그룹 전반의 기술과 경쟁력을 녹여냈다. 일각에선 비용이 많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우성민/ 최원영 기자 = 현대자동차가 기필코 수소 사회를 실현해 내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그룹사를 총동원해 그려낸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미래 에너지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할 복합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하나 화두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대전환이다.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 중장기 전략 'SDx(Sof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