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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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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카 신기록 행진은 수십년 쌓아온 '기계공학' 명가로서의 저력이다. 독자 엔진 개발에 성공하고 변속기를 개발해 온 피와 땀의 노하우는 12년 전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를 세계 최초로 탄생 시켰다. 경쟁사 '토요타'의 기술 없이 벽을 넘어선 현대차의 하이브리드카는 이제 전세계 전문가들로부터 그 우수성을 호평 받고 있다. 본격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다시한번 현대차그룹이 축적해 온 독자 기술력이..
LG전자가 내년 초 CES 2024에서 생활가전 사업의 목표인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 실현을 가속할 '스마트홈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첫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스마트홈 허브를 포함해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만능 가사생활도우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스마트홈의 가치를 높인다.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고..
우리나라 용띠 중 최고 주식 부자는 1952년생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4354억원 가치의 주식을 쥐고 있었고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3070억원,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도 1000억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용띠로 알려졌다. 27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으로 주식평가액이 100억원 넘는 용띠 주주는 88명으로 집계됐다. 출생연도별로 살펴보면 1964년생이 35명으로 가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 11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브리드(HEV)' 자동차 77만대를 팔아 역대 최대치를 갈아 치웠다. 2011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독자 개발하는 등 우수한 '기계공학' 역량이 하이브리드 시장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차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현대차그룹은 명실공히 세계 3위 자동차 메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2023년은 한달 한달이 중대한 결단의 순간이었다. 역대급 불황에 3분기 누적 12조원대 적자에 빠진 반도체 생산량을 줄였고, 반면 시설과 R&D 투자는 80조원을 상회하는 수준의 사상 최대 투자를 단행하는 어려운 결정이 내려졌다.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오너만의 장기적 판단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이 회장은 일론 머스크 등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글..
내년 1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경기가 가파른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문가들이 내다봤다. 재고 소진이 빨라지고 생산성이 더 좋아질 거란 관측이다. 25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1~15일 214개 업종 전문가 157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베이지수(PSI)를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가 108로 지난달 보다 8포인트 올랐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우면 악화를 200에 근접하면 개선..
"사장님 저 국물 좀, 아 좋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초 부산 깡통시장의 한 어묵집에서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뜨겁게 환대 받았다. 어묵꼬치를 입에 물고 국물이 맛있다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시민들 갤럭시폰에 가득 담겼다. 이 한장의 사진에 이 회장의 소탈한 면모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 회장이 방문했다는 소문에 깡통시장과 어묵집은 지금 전국에서 몰려드는 손님들로 문정성시다. 진심이 담긴 상생·동행 행보로 근엄한 글로벌 초일류 기..
"사장님 저 국물 좀, 아 좋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초 부산 깡통시장의 한 어묵집에서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뜨겁게 환대 받았다. 어묵꼬치를 입에 물고 국물이 맛있다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시민들 갤럭시폰에 가득 담겼다. 이 회장이 방문했다는 소문에 깡통시장과 어묵집은 지금 전국에서 몰려드는 손님들로 문정성시다. 시간을 거슬러 3월, 미국서 이 회장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나란히 섰다. 개인 재산이 331조원에 이르는 압..
현대차그룹의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사장급 승진은 품질·안전부문에 힘과 책임을 더하는 식의 잠재적 리스크 관리에 촛점이 맞춰졌다. 과거 대규모 리콜사태를 정리한 노하우, 5년 연속 무분규로 생산성을 높인 전문가 등이 그 주인공이다. 20일 현대차그룹의 252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규모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총 5명이 그룹사 사장단에 새로 합류했다. 주목 할 인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차..
현대차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350억원을 쾌척했다. 정의선 회장은 싼타를 연상 시키는 빨간 외투 '사랑의 열매' 직원들 사이에서 전년 보다 100억원을 더 넣은 이웃성금을 전하며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고 그룹이 전달한 연말성금은 21년간 4000억원에 육박한다. 정 회장은 경제적 수익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유가치 창출(CSV)'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의 현대차식..
현대차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350억원을 쾌척했다. 정의선 회장은 싼타를 연상 시키는 빨간 외투 '사랑의 열매' 직원들 사이에서 전년 보다 100억원을 더 넣은 이웃성금을 전하며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고 그룹이 전달한 연말성금은 21년간 4000억원에 육박한다. 정 회장은 경제적 수익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유가치 창출(CSV)'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의 현대차..
영풍 석포제련소 근로자 사망사건에 대한 당국의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영진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룹을 경영하고 있는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은 정작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석포제련소에서 정련 과정 중 발생한 사고로 근로자 4명이 복통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중 작업자 1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