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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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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전 분야 기업이 함께하는 산업계 주도 최초의 전문인력 양성기관이 탄생했다. 향후 5년간 3600명의 반도체 현장 인력을 키워 낼 '한국 반도체 아카데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판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한국 반도체 아카데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7월 21일 발표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의 후속 조치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계·학..
화물연대 파업으로 시멘트와 철강·자동차·정유 등 주요 업종 산업 피해 추산액이 지난 7일 간 1조6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장영진 산업부 1차관 주재로 주요 업종별 긴급 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멘트·철강·자동차·정유 등 분야의 출하 차질 규모가 잠정 1조5908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정부가 시멘트 업종 화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지만 노조가 업무 복귀에 나서지 않고 있어 장기화..
우리나라가 IMF(외환위기) 이후 25년만에 8개월 연속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액 자체도 두 달 연속 뒷걸음 중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직격탄을 맞고 효자 반도체 수출액이 30% 급감한 영향이 컸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11월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달 수출액이 519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589억3000만달러로 오히려 2.7% 늘면서 무역수지는 70억..
우리나라 11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원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8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졌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19억1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4.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589억3000만 달러로 9.9% 늘며 무역수지는 71억1000만 달러 적자다. 지난 10월(-5.7%) 23개월만..
삼성전자는 한종희 DX부문장 부회장이 연사로 나서는 세계최대 전자·IT전시회 'CES 2023' 프레스 컨퍼런스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를 대상으로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볼룸(Mandalay Bay Ballroom)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모두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삼성전자의 비전과 최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
화물연대 총파업이 7일차, 시멘트를 실어 나르질 못해 레미콘 타설이 중단되며 전국 60% 가까운 건설현장이 '셧다운'에 들어갔다. 시멘트업계는 하루 180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고 기름을 공급 받지 못한 전국 23개 주유소가 초유의 '품절' 사태를 맞게 됐다. 정부는 사안이 긴급하다고 보고 시멘트업계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압박 강도를 높이는 한편, 정유업계까지 명령 적용 범위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0일..
이재용 삼성 회장이 도전적으로 뛰어 든 미래 통신장비사업 개척 노력이 올해 대규모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의 5G 통신장비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과 미국시장을 뚫고 11억 가입자를 갖고 있는 인도시장까지 깊숙히 진출하며 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30일 84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일본의 주요 통신사업자 NTT 도코모에 5G 이동통신장비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5G 이동통신 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서울 내 휘발유 품절 주유소 현장을 방문해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 따른 영향을 살피고 긴급수송체계 가동현황을 점검 했다.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사태가 7일차에 접어들면서,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저장용량 대비 판매량이 많은 일부 주유소들은 휘발유·경유가 품절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30일 오전 8시 기준 전국의 품절 주유소는 총 23개소(휘발유 22개소, 경유 1개소)다...
시멘트 업계 하루 매출 손실이 18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주최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화주 단체 기자간담회에서 이창기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이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국내 일일 시멘트 수요는 성수기 기준으로 약 18만∼20만톤"이라면서 "평일 기준 10% 미만 출하로 하루 180억여원의 막대한 매출 손실이 발생해 시멘트 업계의 경영..
삼성전자가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NTT 도코모(NTT DOCOMO)'에 5G 이동통신장비 공급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NTT 도코모는 약 84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일본의 주요 사업자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3월 NTT 도코모와 5G 이동통신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이번 추가 협력을 통해 NTT 도코모가 보유한 주요 5G 주파수 대역별 기지국을 신규 공급한다.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
화물연대 총파업이 엿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시멘트 운송 거부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파업은 유지됐고 수출입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절반 가까이 쪼그라들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기준 전국 12개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평시대비 49%에 그쳤고 수출입 및 환적화물 처리에 차질이 누적 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75%를..
화물연대 총파업에 제동을 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떨어지자 국내 대표 경제5단체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해 줄 것을 요구했고 시멘트 뿐 아니라 철강·자동차·정유·화학 등 다른 분야 화물까지 적용 대상을 확장해 달라는 요청도 쇄도했다. 2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업무개시명령이 불가피한 조치라고 보고, 단..
한국무역협회가 정부의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표하며 시멘트 뿐 아니라 다른 산업현장까지 확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9일 무협은 김병유 회원서비스본부장 명의로 "국가경제 피해 최소화와 국민 부담을 막기 위한 이번 세멘트 분야 운송 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무협은 또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및 불법행동으로 인해 갈수록 산업현장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다른 업종에 대한 업..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정부의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과 관련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평했다. 29일 전경련은 추광호 경제본부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인한 어려움 속에, 글로벌 경기 위축과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마저 흔들리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경제의 혈관인 물류를 볼모로 한 집단 운송거부는, 경제 위기를 심화시..
총파업 닷새째를 맞고 있는 화물연대와 정부 측의 첫 협상이 결렬되면서 산업계에선 물류 차질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항만 컨테이너 물량은 한달 전의 20% 수준까지 쪼그라들었고 전국 건설현장의 절반 이상이 레미콘 타설을 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정부 추산 하루 손실액이 3000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파업이 더 길어지면 원료 없이 공장을 돌릴 수 없는 석유화학업계부터, 전자 및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