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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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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1% 늘어난 746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21조1714억원으로 14% 불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로,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1조원을 밑도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약 3년 만에 실적이 하락 반전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세로 반도체 업황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조8천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2.7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1.73%나 감소..
LG이노텍이 '사업연속성 관리체계(BCMS)' 구축에 대한 국제 표준인증인 'ISO22301'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는 기업의 핵심 기능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시스템을 복구해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ISO22301은 BCMS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국제 표준이다. 최근 글로벌..
국내 유일의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이 'LS MnM'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LS니꼬동제련은 6일 울산광역시 온산제련소 대강당에서 신사명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 'LS MnM' 의미를 소개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박성걸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30년째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인간 수준에 근접한 성능을 가진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5년내 1.4나노 공정 반도체 양산계획과 함께 '2030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를 향한 기술 개발 여정을 공식화 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실리..
삼성전자가 경기침체 우려에도 메모리 반도체 감산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 했다. 마이크론 등의 감산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발표여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확실한 캡티브 마켓이 있는 메모리 1위 기업의 자신감으로 해석한다. 이에 더해 삼성은 내년 업계 최초로 5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에 나서겠다며 기술 초격차 전략도 내놨다. 30년 간 메모리 분야 세계 1위를 지키고..
삼성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가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영예를 안았다. 가전·가구·자동차 등 전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 받은 셈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2년 인간공학 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Award)'를 6일 수상했다. 수상 제품에는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뿐 아니라 올..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제품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해 '통합 솔루션 팹리스'고 거듭나겠다는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인간 수준에 근접하는 성능을 가진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도 함께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서 열린 '삼성테크데이'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박용인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은 "우리는 시스템온칩(SoC),..
◇과장급 전보 △원전수출지원과장 문준선 △세계무역기구과장 윤정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한 중인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났다.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80조원대 영국 반도체설계회사 'ARM' 메가딜과 관련 구체적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양 측 총수와 최고 책임자들이 모두 머리를 맞댄 만큼 큰 틀의 '해법'은 도출 했을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손 회장은 전날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노태문..
이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이 기업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사장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전자 IT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이 사장은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삼성전자가 한국을 방문 중인 엘살바도르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올해는 한국-엘살바도르 양국간 국교 수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은 4일 알렉산드라 힐 티노코 엘살바도르 외교부장관을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초청해, 엘살바도르 청년들의 기술 역량 증진을 위한 미래 교육 분야의 지원 방안을 논..
삼성전자가 5년내 1.4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반도체 양산을 선언했다. TSMC도 아직 구체화 하지 못한 초미세 공정 로드맵을 삼성이 먼저 제시 하면서 양사간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 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2030년 시스템 반도체 1위' 목표 달성을 향한 삼성전자의 본격 행보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스마트에너지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ESG 경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LS일렉트릭은 2022년을 지속가능경영(ESG)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경영 전 분야에 걸쳐 ESG 철학을 도입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업문화 구축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날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 ESG 경영..
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 참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904㎡ 규모로 전시관 입구에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와 도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내세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전시관 중앙에 LG는 스마트홈 기반의 라이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