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쇼크’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60%↓… 내년 투자 50% 줄이고 감산 나선다
SK하이닉스가 전년동기대비 60% 이상 쪼그라든 3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반도체 빙하기가 본격화 됐다는 분석 속 회사는 내년 투자를 올해의 절반으로 줄이고 감산에 돌입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26일 경영실적 발표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 10조 9829억 원, 영업이익 1조 6556억 원(영업이익률 15%), 순이익 1조 1027억 원(순이익률 1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