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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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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영환경 혁신과 금융업계 도약을 위해 현안·과제·미래를 조망하는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비전포럼 2022'가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금융위원회·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은행연합회·생명보험협회·금융투자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
우리나라 무역 수지가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적자 터널이다. 더 큰 문제는 그동안 수입액이 늘며 적자가 지속되도 수출액만은 사상 최대치를 거듭해 왔는데 믿었던 수출마저 2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심화하고 있는 경기 위축 영향으로, 단기간 반등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 10월 수출이 전년..
"어려울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발휘된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삼성전자의 저력과 도전 의지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새롭게 변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용 삼성 회장이 2019년 청와대에서 했던 그 발언이 한 부회장을 통해 재차 언급 된 것이다. 당시 '반도체업황이 어렵지 않느냐'는 문재인 대통령의 질문에 이 회장은 "좋지는 않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발휘된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삼성전자의 저력과 도전 의지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새롭게 변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용 삼성 회장이 2019년 청와대에서 했던 그 발언이 한 부회장을 통해 재차 언급 됐다. 기념식엔 한 부회장과 경계현 DS(반도체)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자리했고 이..
우리나라 무역 수지가 25년만에 첫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문제는 그동안 수입액이 늘며 적자가 지속되도 수출액만은 사상 최대치를 거듭해 왔는데 믿었던 수출마저 이달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심화하고 있는 경기 위축 영향으로, 단기간 반등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 10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5.7% 감소한 524억8000만 달러, 수입은 9.9% 늘어난 591억8000만..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줄어든 524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간 수출 실적 내림세는 2020년 10월(-3.9%) 이후 2년 만이다.
삼성전자가 53주년 창립기념일을 조용히 지내기로 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에서 대표이사인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과 경계현 DS부문장(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연다. 당초 업계에선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처음 맞는 창립기념일이라 '뉴삼성' 메시지가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을 고려해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지낼 계획이다. 특..
정부가 지자체·기업들과 야심차게 준비 해 온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차원에서 개막식을 전면 취소했다. 삼성·LG 등 가전업계와 신세계·롯데 등 유통업계도 줄줄이 행사와 프로모션을 취소하거나 축소하며 국가애도기간 동참에 나섰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명동서 열기로 한 2022 코세페 개막식을 취소하고, 행사 전체 규모도 축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 회장이 연말까지 대내외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재계에선 이 회장이 조만간 11월 1일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뉴 삼성' 구축을 위한 메시지를 내는 한편, 사장단 인사와 지배구조 개편, 컨트롤타워 부활 등 산적한 현안 챙기기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이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복권된 이후 회장 승진까지 걸린 기간은 약 두 달 반이다. 8월엔 삼성전자 각..
재계가 150명 이상이 사망한 서울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 성명을 내고 고인들을 애도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일 애도 성명에서 "경제계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하며 부상당한 분들에게도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어 "희생자 대다수가 대한민국 미래 주역..
이재용 삼성 회장은 반도체 초격차 경영과 미래 먹거리 투자 등을 통한 '뉴삼성'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 8월 복권 후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이자 한국 경제의 성장판인 반도체부터 챙기며 본격적으로 초격차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첫 공식 행보로 8월 19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연구개발) 기공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기공식에서 "40년 전 반도체 공장을 짓..
전세계 경제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한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세계 석학들의 경고와 비상벨이 연일 울려퍼지는 시점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의 '회장'으로 올라섰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2014년 이후 실질적으로 삼성 총수 역할을 해 온 지 8년만이다. 한국경제를 떠 받치는 반도체산업이 예외 없이 '어닝 쇼크'에 빠지면서 산업계 전반이 줄줄이 도미노 위기를 맞이할..
'냉혹한 현실을 딛고 진정한 초일류기업을 만들자'는 이재용 삼성 회장 취임 일성을 현실화 할 열쇠는 선대부터 중시해 온 '인재와 기술'에 있다. 27일 이 회장은 회장 취임 직후 사내게시판에 올린 소회와 각오에서 "창업 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가 인재와 기술"이라며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모셔오고, 양성해야 한다. 세상에 없는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이재용 회장 취임을 계기로 삼성 그룹의 '컨트롤타워 부활' 여부도 주목된다. 삼성은 2017년 2월 그룹의 컨트롤타워였던 미래전략실(미전실)을 폐지하고, 사업지원(삼성전자)·금융경쟁력제고(삼성생명)·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 강화(삼성물산) 등 사업 부문별로 쪼개진 3개의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인데, 이런 구조로는 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재계에선 비상 경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