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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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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1억5000만 유로(약 2092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의 본계약이다. 이로써 LS전선은 지금까지 발주된 대만 해상풍력단지 1차 사업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따냈다. 총 계약금액은 약 8000억원에 이른다. 하이롱 해상풍력단지는 대만 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 중 하나로서 캐나다..
정부·국회 합동 방미 대표단은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와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이하 IRA) 관련 사항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5~9일(미국 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방미 대표단은 합동 아웃리치를 통해 미 의회에 IRA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에 대한 우리측 우려를 강하게 전달했고, IRA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미 행정부가 그간..
삼성전자가 연말 인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내년 경영 준비에 돌입한다. TV·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은 22일께 회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
글로벌 파운드리 1위 업체인 대만 TSMC와 2위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가 3분기에 다시 벌어졌다. 9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은 55억84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0.1% 줄었다. 시장 점유율은 1분기 16.3%에서 2분기 16.4%로 올랐다가 3분기에 15.5%로 내려갔다. 반면 TSMC의 파운드리 매출은 2분기 181억4500만 달러에서 3분기 201억6300만..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로 철강·석유화학업계에서 2조6000억원 규모 출하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 됐다. 정부는 이번 주말이 제철소 고로 및 석유화학공장의 가동 중단을 야기 할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철강·화학 생산차질이 자동차·조선·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수출 핵심산업까지 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진다. 8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철강·석..
내년 3나노 공정의 반도체 양산을 앞두고 있는 인텔의 수장 팻 겔싱어 CEO(최고경영자)가 9일 한국을 찾는다. 최근 애플과 AMD·엔비디아가 미국 애리조나에 공장을 짓고 있는 TSMC에 보내는 러브콜을 지켜본 인텔이 사실상 '적의 적'인 '아군' 삼성과 만나 협력안을 찾지 않겠느냐는 분석이다. 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9일 방한하는 팻 겔싱어 인텔 CEO가 삼성 수뇌부와 회동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속 서버용 D램 제품인 'DDR5 MCR DIMM'의 샘플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동작 속도가 초당 8Gb(기가비트) 이상이다. 초당 4.8Gb인 서버용 DDR5보다 속도가 80% 이상 빨라졌다. 이번 MCR DIMM 개발에는 DDR5의 동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개념이 도입됐다. 그동안 DDR5의 속도는 D램 단품의 동작 속도에 좌우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재용 삼성 회장이 취임 후 첫 출장지로 중동을 택해 "기회의 땅에서 도전에 나서자"고 발언하면서 삼성이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보고 있을 지 재계 관심이 쏠린다. 천문학적 오일머니를 쏟아부어 건설하는 '네옴·마스다르' 등 신도시 프로젝트와, 이와 연계한 대규모 IT·인프라 친환경에너지 구축사업, 원전 수주의 물꼬를 특유의 글로벌 'JY네트워크'를 통해 열고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쏟아진다. 7일 삼성은 최성..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간 지 14일째, 산업계 손실을 보다 못한 정부가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키로 한 가운데 생산제품 적재 한계에 다다른 기업들의 생산 차질 우려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7일 한국무역협회가 공개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애로 접수건수는 이날까지 누적 총 84개사 146건이다. 납품지연으로 인한 위약금 발생 및 해외 바이어 거래선 단절이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물..
이재용 삼성 회장이 취임 후 첫 출장지로 중동을 택해 "기회의 땅에서 도전에 나서자"고 발언하면서 삼성이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보고 있을 지 재계 관심이 쏠린다. 천문학적 오일머니를 쏟아부어 건설하는 네옴·마스다르 등 신도시 프로젝트와, 이와 연계한 대규모 IT·인프라 친환경에너지 구축사업 수주의 물꼬를 특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열고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쏟아진다. 7일 삼성은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국내 대표기업들과 잇따라 접촉하면서 한·베트남간 경제협력에 가속이 붙고 있다. 삼성·LG·효성·LS 등 국내 기업들은 이미 베트남의 높은 개방성에 기반한 무역 잇점과 생산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는 중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푹 주석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양국 기업인 300여 명..
화물연대 총파업 13일차, 주요 5개업종 누적 피해액이 3조5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됐다.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진 시멘트 업종과 군용차량까지 동원한 '품절 주유소' 대란은 차츰 정상화를 찾아가는 모양새이지만 누적된 출하 차질이 생산 차질로 연결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은 계속되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따른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자동차 등..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국내 대표기업들과 잇따라 접촉하면서 한·베트남간 경제협력에 가속이 붙고 있다. 삼성·LG·효성·LS 등 국내 기업들은 이미 베트남의 높은 개방성에 기반한 무역 잇점과 생산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는 중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푹 주석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양국 기업인 300여 명이..
삼성전자는 6일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문성훈 Mobile eXperience사업부 개발실 전략제품개발팀 전략제품개발1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다음은 문성훈 부사장 프로필. △1974년생 △대륜고, 경북대 전자공학 학사·석사, 경북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 박사 △21.12 ~ 현재 MX 개발실 전략제품개발팀 전략제품개발1그룹장 △20.12 ~ 21.12 무선 개발실 전략제품개발팀 전략제품개발1..
◇DX부문 △권오상 △김대주 △김대현 △김세윤 △김이수 △김장경 △김정현 △문성훈 △박건태 △박정호 △박종범 △박지선 △박훈종 △신승원 △양세영 △위훈 △윤인수 △이경우 △이동근 △이상원 △이성현 △이영호 △이종민 △이헌 △임근휘 △장상익 △전상욱 △정상태 △정재연 △정진민 △정훈 △조성대 △최승훈 △강혁 △김경태 △김광훈 △김대현 △김선길 △김세진 △김세훈 △김영집 △김은용 △김인범 △김재환 △김지용 △김철주 △박병수 △박재식 △박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