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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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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이 26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약 5%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ICT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193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7월 ICT 수출이 0.9% 줄어든 데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109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 줄었다. 시스템 반도체 수출액이..
삼성메디슨이 18일까지 3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학회(ISUOG, International Society of Ultrasound in Obstetrics & Gynecology)'의 제32회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메디슨은 이 행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 보조 기능들의 임상 유용성을 널리 알린다. 삼성메디슨은 AI 진단 솔루션인 '인텔리전트 어시스트(..
소니는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 및 PTZ(팬·틸트·줌) 기능을 결합한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PTZ 렌즈 교환식 카메라 'ILME-FR7(이하 FR7)'을 16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시네마 카메라 시스템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VENICE 확장 시스템 2' 출시를 발표했다. FR7은 원격 제어 기능으로 스튜디오, 라이브 프로덕션 및 영화 제작 시 크리에이터가 창의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사진 가운데)과 권태신 상근 부회장(오른쪽) 16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왼쪽)와 차담을 나누고 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전세계 IT 기업 중 전력 사용량 1위이자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전기를 쓰는 삼성전자가 꺼내든 '신환경경영전략'에 반도체(DS)부문 RE100(재생에너지로 사업장 100% 가동) 언급은 최소화 됐다. 국내 전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부족하고 인프라가 미비한 현실을 감안해 2050년까지의 중장기 과제로 삼은 셈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직접 관여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을 것으로 봤다. 15일 삼성전..
'친환경이 미래.' 삼성전자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을 선언하며 경영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전환했다. 총 7조원을 투자해 세계에서 전력을 가장 많이 쓰는 IT 제조기업으로서 기후 위기 극복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초저전력 반도체를 비롯해 스마트폰·냉장고 등 7대 가전제품에 혁신기술을 다 쏟아부어 '삼성 제품을 쓰면 지구를 살린다'는 '환경경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15일 삼성전자는 2050년까지의..
삼성전자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을 선언하며 경영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전환했다. 총 7조원을 투자해 세계에서 전력을 가장 많이 쓰는 IT 제조기업으로서 기후 위기 극복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초저전력 반도체를 비롯해 스마트폰·냉장고 등 7대 가전제품에 혁신기술을 다 쏟아부어 뛰어드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15일 삼성전자는 2050년까지의 로드맵을 담은 '신환경경영전략'을 공식 발표하고 탄소중..
중남미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멕시코 정상을 만난 데 이어 이번엔 파나마 대통령과 만나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현재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각 국 정상들을 잇따라 접견하며 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을 벌이는 중으로, 만남을 계기로 비즈니스와 연계하거나 사업전략을 재점검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13일 파나마시티에 위치한 대통령궁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A시리즈 카메라에 탑재된 'FUN 모드'가 2021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글로벌에서 25억회 이상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FUN 모드'는 세계적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업체 스냅(Snap)의 AR렌즈 기술을 갤럭시 A시리즈의 기본 카메라에 장착한 기능이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A 시리즈 사용자는 기본 카메라 앱의 'FUN 모드'를 통해 장난스럽고..
정부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철강산업 피해 관련, 수해 현장 복구를 총력 지원하고 수요산업 및 수출입으로의 파급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TF'를 운영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이와 관련해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TF 활동을 개시했다. 해당 회의에서는 포항 철강국가산업단지 복구현황과 애로사항, 자동차·조선 등 수요산업의 철강재 수요현황 및 전망, 철강재 수출입 동향 및 향후전망..
삼성디스플레이가 멸종위기 2급 생물로 지정된 '물장군' 보전을 위해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금강유역환경청, 아산시청, 홀로세생태보전연구소와 협력해 13일 충남 아산시(송악면 동화리) 반딧불이 서식지에 물장군 70마리를 방사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서곤충인 '물장군'은 자기 몸집보다 큰 개구리·물고기·올챙이 같은 동물을 먹잇감으로 삼는 물 속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생태 교란종인 황소개구리까지 잡아 먹어 습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일감을 맡기는 고객사들이 다 팹리스(반도체 설계) 업체들인데 두 사업을 다 하는 종합반도체(IDM) 회사한테 설계도를 맡기고 싶을까요? 최대한 분리해서 멀찌감치 떨어뜨려놓는 게 이해상충 이슈를 피하는 길입니다." 반도체 학계 전문가의 목소리입니다. 종합반도체기업 DB하이텍이 파운드리 사업부와 팹리스 사업부 분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신뢰를 얻고 추후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 유입까..
지난해 우리나라 한계기업수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해 23.7%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되는 가운데,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증가가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이하 기촉법)'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을 상시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김윤경 인천대학교 교수에게 의뢰한 '기업구조조정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