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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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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가전에 사용한 자원을 재활용하고 새 제품을 만들 때 재활용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순환 경제 체제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5일 LG전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A9S에 사용했던 폐배터리를 수거해 고객의 자원순환 참여를 장려하고 새 배터리를 구입할 때 혜택을 주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코드제로 A9과 A..
미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통화긴축에 따른 복합위기로 글로벌 경기와 제조업황 침체를 예고하는 비상벨이 잇따라 울리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 20%를 떠받치고 있는 반도체와 최전방 산업 스마트폰·가전업체들이 가장 먼저 시험대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기업들은 역발상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을 파는 삼성전자와 LG..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악재로 '퍼펙트스톰(초대형 복합악재)'이 몰려오면서 국내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가뜩이나 글로벌 경기침체와 쌓이는 재고로 시름하던 제조업 중심의 우리 기업들이 강달러 펀치에 또 한번 직격탄을 맞게 됐다. 대외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선 조만간 큰 폭의 산업용 전기료 인상이 있을 거란 관측도 나온다. 제품은 안 팔리는데 생산단가만 주구장창 오르는 셈이다. 이 와중에 삼..
2014년, 법원은 쌍용차 불법파업으로 발생한 47억원의 손해에 대해 노조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한 시민이 4만7000원을 넣은 봉투를 언론사에 보낸 것을 시작으로 111일 간 모금운동이 이어져 약 14억7000만원이 모였다. 이른바 '노란봉투' 운동이다. 2022년 9월 15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발의 됐다. 불법 쟁의행위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 노조나 노동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는 것이 노란봉투법의 주내용이다...
LG전자가 다양한 라인업으로 주방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 9종을 19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의 증가 추세에 따라 이번 신제품에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강화했다. 오브제컬렉션 인기 모델인 기존 491L(리터) 제품에 이어 새롭게 402L 스탠드식부터 128L 뚜껑식까지 확대 적용했다. 특히..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인 '신환경경영전략'을 최근 발표한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2040년까지 '자연상태' 수준으로 저감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에 도전하는 삼성전자의 첫 단추는 30% 에너지효율을 끌어 올린 차세대 반도체와 스마트폰·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의 개발이다.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자체가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되게 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7조원을 투입해 모든 플라스틱..
'탄소중립'에 도전하는 삼성전자의 첫 단추는 30% 에너지효율을 끌어 올린 차세대 반도체와 스마트폰·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의 개발이다.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자체가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되게 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7조원을 투입해 모든 플라스틱부품에 재생레진을 사용하고 전세계 폐배터리를 수거·재활용, 탄소 직접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환경설비 개발까지 이어지는 어려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16일 신환경..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이 26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약 5%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ICT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193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7월 ICT 수출이 0.9% 줄어든 데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109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 줄었다. 시스템 반도체 수출액이..
삼성메디슨이 18일까지 3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학회(ISUOG, International Society of Ultrasound in Obstetrics & Gynecology)'의 제32회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메디슨은 이 행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 보조 기능들의 임상 유용성을 널리 알린다. 삼성메디슨은 AI 진단 솔루션인 '인텔리전트 어시스트(..
소니는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 및 PTZ(팬·틸트·줌) 기능을 결합한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PTZ 렌즈 교환식 카메라 'ILME-FR7(이하 FR7)'을 16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시네마 카메라 시스템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VENICE 확장 시스템 2' 출시를 발표했다. FR7은 원격 제어 기능으로 스튜디오, 라이브 프로덕션 및 영화 제작 시 크리에이터가 창의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사진 가운데)과 권태신 상근 부회장(오른쪽) 16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왼쪽)와 차담을 나누고 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전세계 IT 기업 중 전력 사용량 1위이자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전기를 쓰는 삼성전자가 꺼내든 '신환경경영전략'에 반도체(DS)부문 RE100(재생에너지로 사업장 100% 가동) 언급은 최소화 됐다. 국내 전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부족하고 인프라가 미비한 현실을 감안해 2050년까지의 중장기 과제로 삼은 셈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직접 관여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을 것으로 봤다. 15일 삼성전..
'친환경이 미래.' 삼성전자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을 선언하며 경영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전환했다. 총 7조원을 투자해 세계에서 전력을 가장 많이 쓰는 IT 제조기업으로서 기후 위기 극복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초저전력 반도체를 비롯해 스마트폰·냉장고 등 7대 가전제품에 혁신기술을 다 쏟아부어 '삼성 제품을 쓰면 지구를 살린다'는 '환경경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15일 삼성전자는 2050년까지의..
삼성전자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을 선언하며 경영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전환했다. 총 7조원을 투자해 세계에서 전력을 가장 많이 쓰는 IT 제조기업으로서 기후 위기 극복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초저전력 반도체를 비롯해 스마트폰·냉장고 등 7대 가전제품에 혁신기술을 다 쏟아부어 뛰어드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15일 삼성전자는 2050년까지의 로드맵을 담은 '신환경경영전략'을 공식 발표하고 탄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