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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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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로 사면 복권된 후 국내외 사업장을 오가며 폭풍 행보를 보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준법위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약속과 함께다.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컨트롤타워 설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나온 행보라 이번 만남이 삼성에 어떤 변화를 불러 올 지 관심이 쏠린다. 준법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
삼성준법감시위원회 회의장에 나타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 했다. 삼성 지배구조 개편을 앞두고 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강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준법위는 12일 삼성 서초사옥에 위치한 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부회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과 준법위 위원들의 면담은 2기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가 차기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당선 됐다. ISO 첫 한국인 수장의 탄생이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조 대표의 당선은 국가기술표준원을 중심으로 외교부·코트라·한국표준협회 및 민간전문가 등 민관 합동으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선거 전략을 체계적으로 계획, 실행해 얻어낸 성과다. 우리나라는 ISO 정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후보자 소개 홍보물을 영어와 현지어로 제작,..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해서는 수출통제 조치를 1년 유예했다. 한국 기업들의 반발을 줄이면서 순차적으로 중국내 사업 철수 또는 축소를 유도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당장 숨통은 트였지만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중국을 놓을 수 없는 삼성·SK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1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 같은 방침을 공식 통보했다. 이와 관련 SK하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더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5년 중국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삼성은 IT·의학·바이오 융합을 통한 혁신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던진 멘트다. 이 한마디는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이루겠다는 이 부회장의 강한 의지와 그룹의 차기 먹거리가 '바이오'사업이라는 것을 전세계가 인식하고 눈여겨 보게 된 계기가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제2의 반도체로 키우겠다고 공언한 그룹 바이오사업 핵심기지를 찾았다. 네 번째 공장 가동에 들어간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4공장'이다. 2011년 설립해 까다로운 미국·유럽 규제기관으로부터 제조품질승인을 획득하고 '삼성 DNA'로 무장해 단기간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로 발돋움 한 기업이다. 11일 이 부회장은 인천광역시..
LG전자가 가전제품 화재를 방지하는 혁신 기술 개발에 나섰다. LG전자는 '아크(arc, 전기불꽃)로 인한 가전제품 화재 예방기술'을 개발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이 기술을 공동으로 검증, 표준화하는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크는 △전선이 반단선(半斷線)되거나 찍힐 경우 △전원부 연결이 느슨할 경우 △전선이 가구에 의해 눌려 손상될 경우 △외부 환경에 의해 전선의 피복이 벗겨질 경우 등 다양한 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제2의 반도체로 키우겠다고 공언한 바이오사업 핵심기지를 찾았다. 이날 네번째 공장 가동에 들어간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4공장'이다. 2011년 설립해 까다로운 미국·유럽 규제기관으로부터 제조품질승인을 획득하고 '삼성 DNA'로 무장해 단기간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로 발돋움 한 기업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1일..
김장철을 맞아 삼성전자가 차별화 된 김치냉장고 마케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김치는 메탈로 통한다'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장철과 본격적인 겨울가전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구매 시 김치와 다양한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메탈 김치통을 무상 증정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증정하는 메탈 김치통은 뛰어..
삼성 그룹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다시 부활할지 여부도 재계 관심사다. 최근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글로벌 '3고 악재'로 삼성전자 실적이 30% 이상 뒷걸음 친 상황에서 그룹 차원의 역량을 한 데 모으고 대규모 M&A(인수·합병)까지 기획 할 미래전략실의 필요성이 급부상하면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내부 구조조정과 전략기획 등을 담당하던 미래전략실이 2017년 2월 말 폐지된 지 5년 반이 지났..
'뉴 삼성' 체제 채비에 한창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열리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할 지 관심이 쏠린다. 준법위는 이 부회장 중심 경영체계 완성에 그 투명성을 공증해 줄 수 있는 기관으로 지배구조 개편과 컨트롤타워 부활, 나아가 회장 승진까지 이어질 연말 대규모 이벤트의 사법 리스크를 짚어주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2일 서초사옥에서 열리는 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유니스트(UNIST)와 울산대가 공동 수행한 '볼츠만 공정분배원칙'이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되는 성과를 냈다. 물리학으로 경제학의 공정분배원칙을 풀어내며 한정된 자원을 배분하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유니스트에 따르면 물리학과 김채운·김재업·김철민 교수팀이 박지원 울산대 경제학과 박사와 함께 '물리학 원리에 착안한 공정분배원칙'을 고안했다...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지사가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직격탄을 피하면서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중심부에 쏟아진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에 의한 삼성전자 주재원과 현지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지사가 입주한 빌딩에서 150~200m 인근을 타격했고, 직격탄을 피했지만 충격파에 건물 외벽은 크게 파손 됐다. 삼성전자측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