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韓 ICT 수출 4.6%↓… 반도체 수출액 26개월만에 감소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6010009007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9. 16. 17: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역대ICT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이 26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약 5%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ICT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193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7월 ICT 수출이 0.9% 줄어든 데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109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 줄었다. 시스템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해 16개월 연속 100억 달러대 수출을 기록했지만 메모리 반도체 단가가 하락하면서 전체 반도체 수출액은 26개월 만에 줄었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3% 줄어든 20억 9000만 달러, 휴대전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3% 줄어든 11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액도 같은 기간 25.2% 감소한 12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ICT 수출액이 감소했다. EU 수출액은 4.7% 증가한 반면 중국(홍콩 포함) 수출액은 14.4%, 베트남 수출액은 8.1%, 미국 수출액은 5.2%, 일본 수출액은 4.3% 줄었다.

8월 ICT 분야 수입액은 135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7%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 컴퓨터·주변기기 수입액만 5.3% 감소했고 반도체(26.1%), 휴대전화(29.6%), 디스플레이(16.3%) 수입액이 모두 늘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