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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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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 이후 본격 대중(對中) 60% 관세 부과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이 관세폭탄이 중국의 경제 성장률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올해는 말할 것도 없고 내년과 이후 중국 당국이 설정할 성장률 목표 달성에도 최대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2.0' 시대는 중국 경제에 대재앙 수준이다. 트럼프 집권 1기에 비해 중국경제가 더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기가 침몰하..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과 동시에 반이민 정책을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아메리칸 드림'에 목말라 하는 수많은 중국인들이 좌절하고 있다. 중남미를 통해 미국에 불법으로라도 밀입국하는 게 앞으로는 거의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열풍은 그야말로 대단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 이후 본격 부과할 전망인 대중(對中) 관세 폭탄이 중국의 경제 성장률에 직격탄을 날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는 말할 것도 없고 내년과 이후 중국 당국이 설정할 성장률 목표 달성에 최대 악재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양국 경제 사정에 두루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트럼프 2.0' 시대의 도래는 중국 경제에는 완전 대재앙이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가 올해는 최악의 성적을 거둔 채 막을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내수 경기에 직격탄을 맞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경제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솽스이(雙十一)로도 불리는 광군제는 '11월 11일'의 이른바 싱글즈데이(한국판 뻬뻬로데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최대 전자상거래..
젊은 층의 결혼 및 출산 기피로 인해 인구 절벽 위기에 직면한 중국의 인구가 또 다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앞으로도 상황은 나아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신민완바오(新民晩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공개한 '2024 중국 통계연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208만명 감소한 14억96..
전형적 스트롱맨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 대선 당선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해도 좋을 중국과 러시아가 대책 마련을 위해 첫 고위급 긴급 회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비롯한 중국의 당정 고위급들이 11일부터 나흘 일정의 방중에 나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동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보면 분명 그렇다..
14억 명 대륙 경제의 초고속 성장을 오랜 기간 견인했던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현재 빈사 상태에 빠져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부도나 파산으로 사라진 대마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현실이 이를 잘 말해준다. 당장 업계 1, 2위를 다투던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운명을 살펴보면 보다 알기 쉽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아직 완전히 법적으로 정리된 것은 아니나..
중국이 필리핀의 '해양구역법' 공포에 반발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지역인 황옌다오(黃岩島·스카버러 암초) 영해 기준점을 설정했다. 필리핀이 재차 반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10일 기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황옌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이다. 중국 정부는 '해양법협약' 등 국제법과 '중화인민공화국 영해 및 인접구역법'에 따라 황옌다오 영해 기준점을 설정하고 발표했다"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중국의 이른바 '짝퉁의 세계'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남편과 애인까지 가짜가 등장하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갈 데까지 갔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금세기 들어와서는 상대적으로 많이 좋아졌으나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통칭 산자이(山寨)로 불린 중국의 짝퉁은 그야말로 유명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삼성과 LG..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프라보워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대통령에 정식 취임한 후 중국을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중-인도네시아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높은 수준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타이지뎬臺積電)가 다음 주부터 중국 기업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을 중단키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을 인용해 9일 전한 바에 따르면 TSMC는 오는 11일부터 7㎚(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반도체 주문을 받지 않겠다고 중국 고객사들에..
만성적인 디플레이션(물가 하락)에 시달리는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고작 0.3% 올랐다.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이 실행되고 있는 현실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자국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는 지난 2월 이후 9개월 연속 오른 기록이기는 하다. 하지만 상승폭은 지난 9월 0.4%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7일 중국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정부 초청으로 자싱시를 방문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선원핑(沈文平) 자싱시 외사판공실 주임과 허펑(何峰) 하이옌(海鹽)현 부현장의 안내로 김구샤오다오(小道)와 김구 선생 피난처인 다이칭(戴靑)별장을 참관하고 방명록에 서명했다. 다이칭별장은 김구 선생이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上海) 의거 이후 일본..
중국이 지지부진한 경기 부양에 절실히 필요한 지방 정부의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향후 5년 동안 10조 위안(元·1940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날 닷새 동안 일정의 막을 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회 제12차 회의에서 '국무원의 지방정부 채무 한도치환 잠재 채무 심의제청 안건'을 승인했다. 이..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대선 승리로 자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무역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는 원칙적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제품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위협에 중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가정적 질문에 답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나는 무역 전쟁에 승자가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