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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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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 거주하던 한 50대 한국인이 지난해 말 반간첩법 위반 혐의로 잠을 자다 잠옷 차림으로 체포된 이후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중국 당국이 지난해 7월 1일 법을 확대 시행한 이후 처음 한국인이 횡액을 당한 케이스로 주중 한국 대사관의 의도적인 은폐 탓에 사건 해결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교민 사회 다수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벌써 1..
중국은 자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 그룹이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등 정치인을 대상으로 통화 도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미국이 모함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미국은 '적반하장'식의 무책임한 언행을 중단해야 한다"고도 반박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연계 해커 조직이 트럼프, 해리스 후보 등을 대상으로 도청을 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한 중..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소재 한중교류센터에서 방한 중인 쑨즈궈(孫治國) 중국공공외교연구원 상임부회장을 만나 한중 관계와 동북아정세 등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대담에서 권 회장은 "최근 남북관계 경색과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으로 한반도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운을 뗀 후 "한반도 정세의 안정화를 위해 중..
중국이 신임 주북한 청진 총영사에 주한 대사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한국통 진옌광(金燕光) 씨를 임명했다. 28일 주북한 중국 대사관에 따르면 진 신임 총영사는 지난 26일 함경북도 청진시에 도착했다. 이어 총영사관 소속 외교관과 화교 대표들의 환영도 받았다. 진옌광 주청진 신임 총영사는 김일성 종합대학 조선어과 출신의 중국 내 한국통 중 한명으로 유명하다.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공사참사관으로 일한 이력도..
중국의 공무원 시험을 뜻하는 궈카오(國考)의 인기가 청년 실업의 가중과 전반 경제의 침체로 최근 그야말로 하늘 높은 줄 모른 채 치솟고 있다. 향후 상당 기간 동안 상황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20세 전후 중국 청년들의 취업난은 진짜 대단히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실업률이 늘 20% 선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 음식과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2024 K-페스타(FESTA)' 행사가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일정으로 개막한 후 27일 오후 막을 내렸다. 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올해가 4회째로 베이징에 소재한 포스코 빌딩에서 진행됐다. '나를 움직이는 맛, 감동이 가득한 축제'가 주제로 25일 개막식에는 특히 많은 중국인 소비자들이 몰렸다. 당연히 K-컬처에 관심이 많은 중국 MZ 세대들이 많이 참여..
중국이 미국 정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임 기간 내 최대 규모인 총 19억8800만 달러(2조7600억 원) 규모의 대(對)대만 무기 판매 방침을 발표하자 '주권 침해'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에 대한 새로운 무기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서방 진영이 우크라이..
나름 동남아의 부국인 말레이시아가 자국 정치와 경제에 대한 위기 의식을 떨치지 못하는 중국의 초고소득 기득권층 부호들의 차이나 엑소더스로 인해 최근 뜻밖의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이름을 거론하면 중국인들 누구나 알만한 이 부호들이 정당하게 쌓았다고 보기 어려운 막대한 '차이나 머니'를 싸든 채 말레이시아로 도피성 이민을 속속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이 상황은 상당 기간 대세가 되면서 계속 이어질 것..
랴오민(廖岷) 중국 재정부 부부장(차관)이 당국이 최근 잇달아 내놓고 있는 경기 부양책의 목적이 내수 부진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앞으로 더욱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사실을 예고하는 자세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랴오 부부장은 이날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차총회를 계기로 가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
7개월 만에 중국을 다시 방문 중인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25일 왕원타오(王文濤)중국 상무부장을 만나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중국 상무부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쿡 CEO는 그러면서 "중국의 고속 발전은 애플이 빠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회사는 중국을 중요한 시장이자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보고 있다. 중국에서 장기적 발전에 힘쓰면서 공급망 및 연구개발..
중국이 대만해협 주변에서 실사격 훈련을 통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자 대만도 야간 실사격 훈련으로 맞불 대응에 나섰다. 대만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갈수록 고조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상황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25일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이날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 본토와 최일선에서 마주보고 있는 펑후(澎湖)군도..
중국 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에 관해 처음으로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고 싶지 않을 뿐 아니라 관여하지도 않겠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나아가 북한 및 러시아와 일정하게 거리를 두려는 의도를 피력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알고 있는가"라는 한 한국 특파원의 질문에 "중국은 관련 상황을 알고 있지 않다..
친미와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반대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천명했다. 이를 수용할 경우 대만은 소멸하게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총통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그는 '92공식(共識·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그 표현은 각자 편의대로 한다는 1992년의 양측 합의..
한때 중국 최고 권위 매체인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간판 앵커였던 루이청강(芮成鋼·47)은 마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았다고 해도 좋을 인물로 부족함이 없다. 잘 나갈 때만 해도 기세가 하늘을 찌르다 모종의 범죄에 연루돼 무려 5년 4개월을 복역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고 해야 한다. 이런 그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건재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널명은 '루이청강 Rui Chengg..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한국방문단(단장 돤하이보段海波 외사판공실 주임)과 교류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 회장과 조예령 총무이사, 조우제 연구소장, 김용욱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 창사시에서는 돤 부주임과 류성광(劉勝光) 닝샹(寧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