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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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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당선인에게 보낸 축전에서 "역사는 우리에게 중미가 '협력하면 모두에 이로우나 싸우면 모두가 다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강조한 후 "안정적이고 건강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중미 관계는 양국의 공동..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되자마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상황이 극도로 엇갈리고 있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이 미국의 새 정부로부터 확실하게 인정받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표정까지 관리하는 중인 것 같으나 대만은 정 반대의 어려운 국면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은..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침묵을 지킨 중국 당국과는 달리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6일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대만과 미국의 관계가 "지역 안정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라이 총통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가치를 공유하고 이익을 바탕으로 구축된 오랜 대만-미국 파트너십이 앞으로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을 확정지었으나 중국은 "대미 정책이 일관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사실상 침묵을 지켰다. 일단 침착하게 상황을 관망하겠다는 자세가 아닌가 보인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당선인)는 대(對)중 관세를 급격히 올리겠다고 위협해왔다. 중국은 관세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미국..
이제는 미국 만큼이나 전 세계의 주목을 모으는 중국 권부에 6세대 지도자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고 지도자가 될 유력 유망주들도 속속 거론되고 있다.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신중국 정권이 들어선 1949년부터의 최고 권부인 중난하이(中南海)에서는 1세대의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을 필두로 현재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막강한 권력을 움켜..
당국도 어쩌지 못하는 중국 청년들의 최악 실업난이 갈수록 심각한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예일대 석사 출신도 취업을 못해 헤매는 것이 현실이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매년 해외에 많은 유학생들을 내보내는 국가로 손꼽히고 있다. 거의 세계 최대 국가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2023년만 하더라도 약 70만명 정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은 5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펑셴(奉賢)구 소재 상하이상학원(Shanghai Business School) 펑푸(奉浦) 캠퍼스 강의실에서 '한중 관계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특강에는 진융(金勇) 상하이상학원 교수와 왕위디(王宇迪) 외국어대 학생회장 등 교수와 학생 200..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자국의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정책에 대해 우회적 비판 입장을 피력했다. 자국 경제를 옥죄는 미국과 EU에 대한 비판은 당연하다고 하겠으나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은 여러 정황으로 볼 때 다소 오버한 것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제7회 중국..
4일 닷새 일정 회의의 막을 올린 중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제12차 상무위원회가 도무지 감당이 안 될 만큼 엄청난 규모인 각급 지방 정부들의 부채 한도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예정대로 경기 부양과 관련한 조치들이 본격 논의되기 시작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는 그동안 대외적으로 꽁꽁 숨겨진 지방..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을 베이징에서 만나 양국 및 국제 정세와 관련한 논의를 가졌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무려 4시간 30분에 걸쳐 가진 이 자리에서 왕 위원 겸 부장은 "정확한 방향에서의 양국 관계 개선 발전을 견지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건설적..
영화 동방불패(東方不敗)로 유명한 린칭샤(林靑霞)가 3일로 나이 70세를 뜻하는 이른바 고희를 맞았다. 한때의 여신이었던 그녀도 속절 없는 세월 앞에 이제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대만 출신으로 수도 타이베이(臺北) 인근 신베이(新北)에 소재한 진링(金陵)여중 졸업생으로 유명하다. 동창으로는 절친한 선배인 전설의 가수..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장관)이 4일 소피 프리마 프랑스 대외무역부 장관을 만나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폭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상무부 웨이신(微信·위챗) 계정에 따르면 왕 부장은 상하이(上海)에서 5일부터 엿새 동안 열릴 제7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를 계기로 중국을 방문한 프리마 장관과 전날 저녁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EU 집행위원회가 성..
중국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을 적극 권장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오히려 올해 1∼9월 혼인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인구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가 될 수밖에 없다. 중국 당국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영자 자매지 글로벌타임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가..
십 수년 동안에 걸쳐 형성된 거품 붕괴로 인해 완전 몰락에 직면한 중국 부동산 시장의 대재앙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향후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불과 5년여 전까지만 해도 아주 잘 나갔다고 해도 좋았다.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일확천금을 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었다면 이 단정이 과하지 않다고..
목전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을 바라보는 중국의 셈법이 무척 복잡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정 내부의 유력 싱크탱크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 다양한 시나리오를 놓고 향후 도래할 상황까지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하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내심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