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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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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때 중국 시장에서 잘 나가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최근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차이나 엑소더스' 행렬에 본격적으로 가세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 상황은 세계 자동차 업계의 뉴노멀(새로운 현상)이 되면서 더욱 빠른 페이스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현재 전기차 분야에 관한 한 극강의 선두국가로 떠오른 중국에서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완전 꿀을 빨았다고 해도 괜찮았다. 중국 기..
며칠 남지 않은 올해의 중국 영화계는 거의 폭망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도무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기 부진의 영향 탓이 아닌가 보인다.통계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올해 상영된 493편의 총 박스 오피스가 신통치 않다. 지난해의 549억 위안(元·10조9200억 원)보다 25%나 줄어든 415억 위안(元·8조2580억 원..
중국이 '슈퍼 차이나'로 등극하면서 G2의 위상을 구가하다가 코로나를 거친 후 '피크 차이나'로 몰락하는 장면을 그린 책이 출간됐다. 파라북스가 23일 출간한 '차이나 크라이시스'가 문제의 책으로 저자는 KBS 전 베이징, 선양(瀋陽) 특파원을 7년 동안 지낸 중국 전문가 오세균 씨. 그래서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보낸 특파원 생활 7년을 포함한 지난 10년 동안의 기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이 책은 전..
부동산 산업은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의 엄청난 효자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도 금세기에 접어든 이후 20여년 동안이나 줄곧 그랬다. 조금 과장해 말하면 완전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해도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이 날 만큼 180도 달라졌다.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를 담당하는 효자 산업이 아니라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가 됐다. 산업 전반에 잔뜩 낀 버블이 빅뱅을..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당국이 목표로 했던 5% 안팎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지고 있다.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총량에서 제치고 G1 경제 대국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장기 목표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것은 중국 경제가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징후를 보이는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부패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중국 군부가 또 다시 둥쥔(董軍) 국방부장을 비롯한 다수 최고위급 장성들의 낙마설로 심각한 수준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의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군부는 국방부장을 비롯한 수뇌부가 정상적으로 은퇴한 경우가 드물다고 단언해도 좋다. 최근만 봐도 둥 부장의 전임인 웨이펑허(魏鳳和), 리상푸(..
당나라 때의 여제 측천무후는 조선 시대의 어우동 저리 가라고 할 정도의 남성 편력으로 유명했다. 심지어 청나라 때의 색녀였던 서태후도 울고 갈 수준이었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이런 희대의 캐릭터는 빈번하게 소설 및 영화와 드라마 등의 소재가 될 수밖에 없다. 실제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는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졌다. 영화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아마도 류샤오칭(劉曉慶·74)이 주인공으로 나..
내년 1월 20일에 퇴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행정부가 대만에 대한 적극적인 군사 원조와 무기 판매 등을 통해 미중 간의 경제뿐만 아니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도 계속 중국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있다. 중국은 당장 반발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분통이 터질 것이 확실하나 아직 적극적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 교체기의 미국 상황을 관망하면서 대응을 모색하려는..
홍콩 영화계의 대부인 따꺼 저우룬파(周潤發·69)가 이번에는 사진작가로 변신해 주목을 끌고 있다. 평소 마라톤을 즐긴 파격적인 스타일의 그답게 이제 고상한 취미도 하나 더 갖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자신이 평소 자주 달리던 곳인 홍콩의 해변 일대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 작품들을 모아 사진 전시회..
중국이 마카오의 주권을 포르투갈로부터 반환받은지 25주년이 되는 20일을 전후해 대대적인 '마카오 띄우기'에 나섰다. '하나의 중국' 원칙의 정당성을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한 행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무엇보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무슨 축제라도 벌어지는 양 수일 전부터 대대적으로 관련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극심한 경기 불황에 중국인들이 영화 관람도 마다하고 있다. 당장 경기가 좋아지기 어려울 것이 확실한 만큼 당분간 이런 분위기는 계속될 수밖에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최근 중국 영화계 6세대의 중견으로 손꼽히는 자장커(賈樟柯·54) 감독의 야심작 '풍류일대(風流一代)'가 대실패한 사실에서 무엇보다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흥행에 꽤 성공..
한국과 일본의 대중 외교 상황이 완전히 역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향후 상당 기간 변화가 없을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한일의 대중 외교 상황은 상당히 나쁘다고 해야 한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한국이 일본보다는 상대적으로 중국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는 중국이 한국과는 상대도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까지..
미국과 중국의 국력이 거의 근접해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 및 핵 기술 등의 일부 분야를 보게 되면 중국이 앞서는 경우가 없지 않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의 국력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그야말로 엄청난 격차가 있었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 차이는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상당 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8일 오후 중국 장쑤(江蘇)성 이춘(宜春)시 소재 완짜이(萬載)외국어학교(교장 중밍鍾鳴) 회의실에서 장쑤원광(文廣)국제교류센터(대표 왕젠춘王建春)와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후 내년 1월 2000명의 중국 초등학생들을 한국 인천으로 보내 한중 학생 교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
심각한 내수 부진으로 휘청거리는 중국 경제로 인해 대표적인 철밥통 보유자들인 교수와 의사들도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 아차 하면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심각한 양상이라고 해도 좋다. 당국은 올해 5% 안팎 성장을 자신하나 경제 현장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고 해야 한다. 내수 부진으로 인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