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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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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의 주요 언론들이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연속 보도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런민르바오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년사와 관련한 '문명의 상호 이해를 촉진하자'라는 제목의 이날자 3면 톱기사에서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우선 "'금요일에 퇴근하고..
중국은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바란다는 얘기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신임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 이후부터 본격화할 '트럼프 2.0' 뉴노멀 시대의 양국 간 제2 라운드 무역전쟁을 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정면충돌이 운명적인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단언해도 무방할 것 같다. 당연히 승리를 위해 모든 카드를 다 동원해 올인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
글로벌 금융 위기가 발발한 2008년 직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자동차와 휴대폰 시장을 거의 쥐락펴락했던 중국 내 외국산 브랜드들이 최근 완전히 지리멸렬하는 처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몰락의 눈물을 흘려야 할 정도로 막다른 골목에 내몰리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자동차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 외국산 브랜드..
금세기 들어 계속 부풀어가기만 했던 부동산 버블의 갑작스런 붕괴로 중국 가구들의 자산이 폭발적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급감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가구들의 소비 여력도 크게 줄면서 전국 곳곳에서 안타까움을 동반한 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금세기 진입 이후 지난 20여 년 동안 부동산 산업은 그야말로 중국 경제의..
중국이 각급 경제 주체가 천문학적 부채의 덫에 허덕이는데도 최근 공무원 월급을 평균 500 위안(元·10만 원) 인상하는 조치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 10년 만의 파격 결정으로 장기 부진에서 좀체 헤어나지 못하는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임금 인상 소식은 최근에 발표됐으나 지난해 7월부터 소급 적용될 것으로 전..
전통적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를 대상으로 한 외교를 중시하는 중국이 올해도 자국 외교부장의 새해 첫 해외 순방지를 아프리카로 결정했다. 이로써 무려 35년째 같은 외교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5일부터 11일까지 나미비아를 비롯해 콩고·차드·나이지리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시가총액 2위 기업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그룹이 최고 경영자들의 부패 온상으로 전락하는 불명예에 직면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골탈태의 의지를 보이지 못할 경우 국주(國酒) 기업이라는 명성을 완전히 잃어버리면서 중국 최대 부패 소굴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은 2001년 상장된 이후 24년 동안 재임한 5명의 회장 가운데 무려 3명이나..
중국은 기본적으로 공평을 강조하는 사회주의 국가이나 놀랍게 갑질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국가로도 유명하다. 1년 365일 거의 매일이다시피 전국 곳곳의 직장 등에서 갑질이 횡행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연예계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최근 한 톱스타가 소속사와 매니저의 무차별 폭력을 동반한 갑질로 인해 우울증 투병 끝에 입원한 사태까지 발생한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
고령화와 저출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자 퇴직 정년을 15년에 걸쳐 3년 연장하기로 결정한 중국이 늘어난 정년에 더해 최장 3년이나 더 일할 수 있게 하는 탄력적인 퇴직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재정부, 당 중앙조직부는 전날 '탄력적 퇴직제도 잠정 실시 방법'을 발표했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조만간 도래할 가능성이 높은 노동력..
중국 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이 운영하는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년사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인터뷰를 보도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이뤄진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의 2025년 신년사는 중국의 국내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국제적 책임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 주석..
미국과 중국의 국력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단언해도 좋다. 굳이 격차가 엄청나다고 봐도 무방할 군사력을 비교할 필요조차 없다. 경제력만 놓고 봐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배 이상 많은 미국이 향후 10년 이상 중국의 추월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이 경제 총량에서나마 2035년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소박한 목표를 내부적으로 내건 것은 이런 현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
홍콩 관광 중심지 몽콕(旺角)에서 1일 6중 충돌사고가 일어나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새벽 1시44분(현지 시간) 무렵 몽콕 도로에서 차량 6대가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한 30세 남성이 19~34세 남성 4명을 태운 자가용을 운전하면서 서카오룽(西九龍) 도로를 주행하다가 65세 기사가 승객 2명을 태우고 몬 택시와 부딪힌 다음 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강력한 통일 의지에도 불구하고 올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는 여전히 첨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2025년 신년사에서 "대만해협 양안의 중국인은 하나의 가족이다. 누구도 우리 사이의 친족 관계를 끊을 수 없다. 홍콩과 마카오의 장기적 번영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올해 자국 경제 당국이 설정한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이 달성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 안팎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글로벌 투자은행이나 외신들의 그것과는 다소 다른 주장이 아닌가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신년 차담회 연설에서 "1년 동안 발전 과정은 평범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