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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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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7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누적 신청금액이 10조 5008억원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0일 신청·접수를 시작한지 9일(7영업일)만이다. 특례보금자리론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출시 이후 3일간 7조원 규모로 신청이 접수됐지만 대기수요가 해소되면서 일별 신청규모는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시중 주택담보대출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고정금리를 적용받아 기존대출 상환, 신규주..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일(현지 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글로벌 구호단체 등을 통해 총 30만 달러의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글로벌 사회 구성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전세계적인 구호 활동에 동참하는 인도적 차원에서 결정됐다. 글로벌 25개 지역 206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금융은 국내 시중은행 중에..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이 지주 출범 후 처음으로 3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을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1년 새 24% 증가하면서 전체 그룹 실적을 끌어 올렸다는 분석이다. 비이자이익은 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줄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다만 수수료 이익은 신탁, 리스 영업 부문 호조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주주환원 확대 정책 계획도 발표됐다. 우리금융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포함해 '총..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4조 64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비 15.5% 증가한 수치다. 은행 이자이익이 확대된 데다가 증권사 사옥 매각 이익(세전 4438억원) 으로 전체 그룹 순이익을 끌어 올렸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연간 이자이익은 10조6757억원이다. 전년 대비 17.9% 증가했다. 그룹과 은행의 NIM(순이자마진)은 각각 1.96%, 1.63%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0.1..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경상수지가 전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11년 만에 최저치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2월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298억 3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011년(166억3800만 달러) 이후 11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흑자 폭도 1년만에 대폭 축소됐다. 흑자 폭은 전년(852억 3000만 달러) 대비 544억 달러..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메모리반도체 분야 패키징 및 테스팅 전문기업인 ㈜윈팩을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윈팩은 2002년 창립이래 10개의 특허 보유, 고객사로부터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을 의뢰받아 수행하는 후공정 업체다. 국내 주요 메모리업체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최대 고객사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주)윈팩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3년 제1차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주재로 진행되는 첫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로 이 회장과 계열사 준법감시인·CCO(최고운영책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농협금융의 준법감시, 자금세탁방지,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계획과 당면 현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26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8.9% 증가한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5% 증가한 3532억원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NIM(순이자마진)은 2.48%을 기록했다. 연체율은 0.49%로 집계됐다.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 이익 확대, 주택담보대출 등 신상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플랫폼·수수료 비즈니스 성장에..
70년 넘게 유지됐던 국내 외환시장이 개방된다. 폐쇄적인 외환시장 구조가 금융·자본시장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이번 외환시장 개방을 계기로 국내 원화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와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환율 변동성도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격을 갖춘 외국 기관에 한해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 자본 투기 등의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7..
신한은행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기부하고, 국내 최대 민관협력 온실가스 감축기구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와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022년 녹색기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 및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때 포상금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전액을..
신한금융그룹은 7일 서울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청년의 문화권 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서울 거주 만 19세 청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2만8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발급 대상자는 신한은행..
KB금융그룹은 지난해 4조41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4조4095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식시장 침체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은행 대출 성장과 NIM(순이자마진) 확대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이 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그룹 순이자이익은 11조 38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은행 이자이익이 여신 성장과 NIM 개선에..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2조79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15.3% 증가한 수치다. 기업은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20조7000억원이다. 전년 말 대비 16조8000조원 늘었다. 중소기업금융 시장점유율은 23.0%를 기록했다. 건정성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우리은행이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제재와 관련 행정소송을 하지 않기로 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라임펀드 제재 행정소송 신청 시한 종료를 앞두고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측은 "사모펀드 관련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과 혁신을 더욱 강화,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9일 라임펀드 불완전판매(부당권유 등)..
KB국민은행은 리브모바일(Liiv M) 이용자 전체를 자체 분석한 결과 리브모바일 가입자 중 60%가 2030세대라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0대가 37.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20대는 23.2%로 나타났다. 40대가 뒤를 이어 17.7%를 차지하면서 20대부터 40대까지 전체 고객의 약 80%에 육박했다. 반면 미성년자인 10대와 고령층 고객 비중은 낮았다. 2019년 말 서비스를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