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5대은행 과점 체제 깬다…"핀테크 은행 인허가 확대 검토"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 과점 체제를 깨고 완전 경쟁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영국의 사례처럼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 등 특정 분야에 경쟁력 있는 '챌린저 은행'들이 금융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인허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 중심의 과점 체제를 완전 경쟁 체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