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울·경기·강원·충남 등 10곳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정부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지역 중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충족하는 지자체 10곳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영등포구, 관악구, 강남구 개포1동 등 서울 3곳, 성남시, 광주시, 양평군, 여주시 금사면·산북면 등 경기 4곳, 강원 횡성군 1곳, 충남 부여군·청양군 2곳 등이다. 지자체 8곳은 지역 전체, 2곳은 3개 읍면동 단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