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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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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와 우리카드노동조합은 10일 서울 우리카드 본사에서 ‘노사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노사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층 일자리 확대 및 임직원의 근무행태 개선을 위해 비정규직 인력의 정규직 일괄 전환, 청년 신규 일자리 확대, 근로시간 정상화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리카드는 이번 합의에 따라 올 4분기 중 비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실시한다. 비정규직 직원을 대..
신한카드는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머신러닝 기법이 적용된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한카드는 국내외 온·오프라인 및 현금융통(불법 사금융) 영역 등 부정거래가 발생하는 모든 영역에 머신러닝 FDS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부정거래로 확인된 거래는 실시간 학습 시스템에서 재학습 되어 기존에 판단하지 못한 패턴을..
KB손해보험은 가톨릭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개발한 신상품 ‘KB당뇨까지챙겨주는 스마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입원, 수술, 진단비 등의 보장에 ‘당뇨’ 관련 담보를 더한 종합건강보장보험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일반 가입자에겐 단계별로 심도를 구분한 당뇨진단비를 보장한다. 또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개발원의 당뇨합병증 예측모형을 적용해 개발한 당뇨유병자 전용 4가지 합병증 담보를 신설해..
앞으로 중신용자들이 중금리 대출을 받을 수있는 길이 넓어진다. 금융당국은 정책형 상품 ‘사잇돌대출’은 물론, 인터넷전문은행· 카드사 등 민간영역에서도 중금리대출 취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16.5%였던 평균금리도 최대 10%포인트 까지 인하돼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이용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금리대출은 금융당국이 2016년부터 고신용자와 중신용자 간 대출금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BC카드의 생체인증 기술 ‘페이북(paybooc)’이 생체인증 국제표준기구 ‘FIDO’에서 금융결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BC카드는 ‘2018 제3회FIDO 얼라이언스 정기 총회 세미나’에서 BC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플랫폼 ‘페이북(paybooc)’ 생체인증 기술이 세계 FIDO 보드멤버 36개사 중 금융결제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 관계자는 “BC카드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KB국민카드가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을 담은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8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특별 금융 지원에 따라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규 유예 받을 수 있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 가능하다...
금융당국이 이달부터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중금리 대출’을 제외하면서, 카드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중금리 대출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금리를 낮춘 상품을 새로 출시하고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중금리대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카드 수수료 인하 등 당국 규제로 인해 제2금융권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한 만큼, 중금리 대출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금리대출은 시중은행 등 제1금융..
개인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 수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개인실손보험의 보유계약은 지난 6월말 3396만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보다 37만건 증가한 수치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제공한 유병력자와 신실손 상품 판매가 각각 87만건, 11만건 가량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생명보험업계에선 비중이 0.3% 증가하는데 그쳤다. 유병력자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데다가, KDB·DGB..
신한카드는 CJ와 손잡고 출시한 ‘CJ ONE 신한카드 체크’가 출시 2달 만에 10만장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7월 말 CGV, 올리브영, 빕스(VIPS), 투썸플레이스 등 다양한 CJ브랜드를 즐기고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현금 입금) 받을 수 있는 ‘CJ ONE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 CJ ONE 멤버십과 캐시백 혜택을 카드 한 장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KB국민카드는 최근 ‘고객의 소리(VOC) 시스템을 전면개편해 주목을 받았다. 그간 실질적인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온 VOC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복잡하고 직관적 이해가 어려운 상담코드를 통폐합하거나 신설하고 분류 체계도 고객 관점에서 재편한 것이다. 정확한 상담코드의 입력을 위한 조치도 이뤄졌다. 상담시 조회된 전산 거래와 연동된 상담코드가 우선 입력될 수 있도록 상담코드 입력 체계를 개편했다. 이에 맞춰..
OK저축은행은 장학사업·비인기 스포츠 후원사업·지역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중도해지OK정기예금’과 같은 신상품 개발로 금융소외계층 해소에 노력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현재까지 5만 계좌에 누적 수신액이 1조15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정한 기간 동안 예치해야 약정된 금리를 주는 다른 상품에 비해 이 상품은..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삼성생명은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새로운 60년의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은 “회사의 존립은 고객에게 있다”며, 고객 중심 경영활동의 철저한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생명의 고객 중심 경영은 사내 NGO 역할을 수행하는 소비자보호팀 중심으로 이뤄진다. 소비자보호팀은 고객이 편리한 최상의 보험거래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과 함께 회사 내 소비자 보호 문화 형성과..
신한카드는 지난 3년간 지속 추진해온 속도경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초연결(Hyper Connect)경영’, 그리고 ‘초연결경영을 위한 Deep Change’를 경영전략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고객·가맹점·제휴사 모두와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갈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론칭한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서비스가 있다. 마이샵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상권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현대해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 시장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감독원장상에 선정됐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6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3.3% 증가한 수치다.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의 ‘현장중심, 수익중심경영’ 철학이 영업현장에서 빛을 발했기 때문이란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직결된 데이터를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란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사업을 확장중이다. 대다수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만큼, 700만 회원의 행동정보를 분석하고 개별 고객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현대카드는 과거 수수료 기반의 금융에서 사고 체계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