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개인카드 사용액 8.6%↑…월드컵·미세먼지 영향
올 2분기 카드결제량이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세먼지와 무더위로 인해 가전제품 구매량이 늘어난 데다가, 월드컵 특수로 편의점 이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휘발유, 경우 가격상승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2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202조2000억원, 50억200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9%, 10.4% 각각 증가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