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 장애인 전담경찰관 지정· 주거지 주변 탄력순찰 강화
경남 밀양경찰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밀양교육지원청 등과 협업해 학교폭력, 성폭력, 학대 등 인권침해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장애학생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면담, 거주지 주변 탄력순찰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밀양교육지원청 인권지원단에서는 현재 밀양지역 중·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지적, 정서적, 지체장애 등이 있는 학생들 상대로 부모 등 동의를 얻어 더봄학생으로 선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