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빛의 향연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황리에 폐막
‘아리랑을 가슴愛, 밀양을 품안愛’, 아리랑과 빛의 향연 밀양아리랑대축제가 21일 밀양강 오딧세이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22일 4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반백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구국이념을 기리는 ‘충의정신’, 성리학의 태두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학문을 숭상하는 ‘지덕정신’, 윤동옥 아랑낭자의 정절을 기리는 ‘정순정신’ 등 밀양의 3대 정신을 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