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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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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거리두기 선제 격상 검토…서울만 4단계 갈 수도"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백신접종이 바램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4단계 격상 카드를 고심하고 있다. 확진자가 집중된 서울만 단독 격상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8일 “현재 상황이 급격히 가변적이라 4단계 격상..

코로나19 1275명 신규 확진…하루 역대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40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12명)보다 63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또 1275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010명 확진…이틀 연속 10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1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1006명)보다 4명 많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9일(1044명),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304명 △인천..

오후 6시까지 1010명 확진…이틀 연속 1000명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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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음식점·학교·학원서 새 감염…원어민 강사모임 관련 누적 32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대로 급증한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수도권 초등학교와 음식점, 학원 등을 고리로 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음식점과 관련해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종사자 11명과 이용자 3명, 가족 4명 등 18명이 확진됐다. 서울 성동구 소재 학원에선 5일 첫 확..

유은혜 부총리 "대전·세종·충남서 다양한 교육·지역혁신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혁신과 지역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7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의 강점과 지역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의미를..

질식사고 7월에 가장 많아…고용부 "밀폐공간 작업 주의"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맨홀과 오폐수처리시설 등 밀폐 공간에서 작업하는 노동자의 질식사고 위험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질식사고는 195건으로, 이 중 7월(22건)이 가장 많았다. 3월(21건), 4월(20건), 5월(20건) 순이다. 계절로는 봄철(3~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셈이다. 7월에 질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기온..

연세의료원,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정신건강 인프라 확충' 협약

연세의료원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 진료와 자문 등에 협력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관련 사업과 연구, 학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정신건강 분야에서 의료인의 교육과 수련도 협력한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국민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

1차 접종 3만7666명 늘어…인구대비 30.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만7000여 명으로 늘어 1차 접종률이 약 30%를 넘었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10.6%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3만7666명이 추가돼 누적 1543만9910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5134만9116명) 대비 30.1% 수준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코로나19 신규 확진 1212명…역대 두번째 규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로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2명 늘어 누적 16만27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대를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정점(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이후 약 6개월 보름, 정확히는 194일만이다. 특히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스와프 협약'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70만회분 국내 도착

정부가 이스라엘 백신 교환(스와프) 협약을 통해 확보한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0만회(35만명) 분이 7일 오전 8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해외정부와 맺은 첫 백신 스와프 사례다. 이번 협약은 유효기간이 이달 31일로 임박한 백신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공급받고, 오는 9~11월 순차적으로 반환하는 방식이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정은영 백신도입사..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006명 확진…코로나19 신규 확진 6개월만에 다시 1000명대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하루 확진자가 6개월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치솟았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0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581명)보다 425명 많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대가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정점(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직후인 올해 1월 3일(1020..

'1만800원 vs 8720원' 최저임금 7차 회의도 '평행선'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 양측은 각각 23.9% 인상과 동결을 주장했던 기존 입장을 어느 수준에서 조율할지를 두고 기싸움을 펼쳤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갔다. 앞서 노사 양측은 지난달 29일 열린 6차 전원회의에서 최초요구안을 각각 제출했다. 노동..

정부,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7일 화이자 70만회분 도착

정부가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을 통해 조기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70만회(35만명)분은 서울·경기 등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과 어린이집·유치원 돌봄인력 접종에 사용된다. 범정부 백신도입 TF(태스크포스)는 이스라엘 정부와 화이자 백신 70만회분을 우선 공급받는 백신 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효기간이 이달 31일로 임박한 백신을 이스라엘 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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