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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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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은 없지만,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등 감염 고위험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지속하고 있다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 최근 1주간 일일 평균 국내 확진자는 62.1명으로,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소비 할인권 지원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철저한 방역관리에 기반을 둔 소비 할인권 재개 방안’을 발표했다. 소비 할인권은 방역적으로 안전하고 관리가 용이하다고 판단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우선 방역 관리가 쉬운 공연과 영화, 체육 분야에서 소비 할인권을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1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1명으로 집계됐다.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 거리두기 완화가 가져온 ‘심리적 효과’로 시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느슨해진 데다 19일부터 초·중·고교의 등교 수업도..
당국 “서민경제 어려움 덜기 위한 문화소비 활동에 동참해달라”(속보)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 관련 19명 추가…누적 51명(속보)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 관련 17명 추가…누적 33명(속보)
코로나19, 부산 북구 해뜨락 요양병원 14명 추가 확진(속보)
오는 19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접종이 실시된다. 만 62∼69세는 26일부터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2020∼2021절기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 접종 대상자는 만 62세 이상 총 1058만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은 ‘..
1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91명 늘어난 누적 2만5199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9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15명 추가 확진…누적 48명(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91명…지역발생71명·해외유입20명(속보)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국내 코로나19 발생은 두 자릿수로 유지 중”이라면서도 “최근 부산과 경기 광주의 요양병원, 의정부 재활병원 등 특정한 지역과 시설에서 집중 발생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권 부본부장은 “(..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중국 밀수출 사태와 관련해 중국 매체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번 사건으로 중국 내 한국 의료·미용 제품의 불법 유통 정황을 알 수 있었다고 지적하며 법적 제재까지 언급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 논란이 커지면서 이번 사태가 자칫 다른 한국제품에까지 불똥이 튈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매체 란커지는 최근 ‘한국 불법 보톡스, 중국에 유입돼’라는 제목의..
부산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잇따르면서 1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0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53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부산의 해뜨락 요양병원에선 코로나19 사망자가 2명이나 나왔다. 확진자 대부분이 고위험군인 고령자라는 점을 감안할 때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먼저 위험도가 큰 수도권 지역 노인·정신병원(시설)..
정부 “추석연휴 가족·지인모임 관련 집단감염 8건에 총 130명”(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