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청소년 등 식중독 환자 1만 2000명"…정작 위생점검 횟수는 감소
지난 5년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 수가 1만2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 횟수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 대상 집단급식소인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2500명, 하루 7명꼴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