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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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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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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적정량 사용되나" 심평원, 10월부터 '수혈 적정성 평가'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액의 적정 사용과 수혈 환자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10월부터 수혈 적정성 평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수혈은 전통적으로 급성 출혈, 빈혈 등의 상황에서 환자를 구한다는 의미로 이해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혈에 따른 다양한 위험이 제기되며, 꼭 필요한 상황에 적정한 양의 혈액 성분을 수혈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급속한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헌혈 가능..

노인장기요양 등급 인정 유효기간 '1년→2년'으로 확대

노인들의 장기요양급여 지급 기준인 ‘장기요양인정’의 유효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복지부는 고령의 수급자가 매년 갱신 조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1~3등급 수급자의 등급 유지 기간은 평균 1.79∼2.39년으로..

코로나19 전날 사망자 1명 늘어 총 285명…치명률 2.16%(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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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4명…지역발생20명·해외유입24명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유입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양상이다. 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4명 증가한 1만318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24명이다. 지역발생의 20명의 경우 경기 7명, 광주 6명, 서울 3명, 인천·대전 각각 2명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4명…누적 1만3181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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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흠집내기로 번진 '보톡스 전쟁'... 제약업계 발전 위해 끝내야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균주의 출처를 놓고 2016년부터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간 ‘보톡스 전쟁’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양사의 운명이 걸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예비 판결이 6일(현지시간)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보톡스 전쟁’은 메디톡스가 앞서 대웅제약의 보톡스 균주가 자사의 균주를 도용한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 같은 양사의 싸..

석달 전으로 돌아간 코로나...광주 북구 학교 180곳 원격수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사흘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5일 광주에선 처음으로 코로나에 감염된 초등학생이 나와 북구 일대 유치원·초·중·고등학교 180곳이 12일까지 원격으로 수업을 전환한다. 방역당국은 시도 단위로 위험도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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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코로나19 전파속도 2~3월 보다 빨라…상황 예의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파 속도가 지난 2∼3월 대구·경북지역 유행 당시보다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일선의 역학조사관들이 ‘지난번 대구·경북에서 유행이 발생했을 때보다 코로나19 전파속도가 더 빠르다’는 얘기를 한 것을 들은 바가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GH에 해당하..

대웅제약 "메디톡스로 이직 前직원에 '허위사실 유포' 손배소"

대웅제약이 메디톡스로 이직한 전 직원 유모씨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일 대웅제약은 “유씨가 과거 대웅제약에 근무할 당시 경쟁사인 메디톡스 퇴직 직원이 보툴리눔 균주와 생산기술 자료를 훔쳐 대웅제약에 전달해왔다는 허위주장을 했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도 허위자료를 제출했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균주와 기술을 훔쳐 갔다며 미국 국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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