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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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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265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31명의 경우 서울 15명, 경기 12명 등 수도권 중 두 지역에서만 27명이 나왔다. 또 열흘 넘게..
서울시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가 전날 9명 추가돼 총 1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3명(누계 7명), 해외 유입 2명(누계 300명), ‘기타’로 분류된 확진자 3명(누계 292명) 등 하룻새 서울 발생 확진자가 총 17명 늘어 누계는 1284명이 됐다. 왕성교회에서는 서원동 거주 31세 여성(관악 90번)이 2..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6일 서울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관악구 서원동 왕성교회에서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교회는 신도 수가 1700여명에 달할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신림역 인근에 위치한 터라 새로운 집단감염지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종교 관련 소모임을 취소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34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마약퇴치 유공자들을 포상한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1987년 선언한 이래로 올해 34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좌석 간 거리..
내달 1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입소한 노인의 면회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면회를 금지하고 있으나, 가족 면회 단절로 인해 입소 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시고 가족들이 많은 걱정과 우려를 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제한적 면회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환기가 잘 되고 환자·입소자와 면회객 간 동선..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종교 소모임, 수련회 등 각종 종교 활동을 통해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왕성교회 집단감염에서 가장 먼저 확진된 환자는 서원동 거주 31세 여성(관악 90번)으로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에서 이 환자는 이달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에 참석하고 19∼20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열린..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12명…아시아 11명·미주 1명(속보)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LAPS글루카곤 아날로그(HM15136)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 소아질병 의약품(RPD)으로 지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미국 FDA가 자사의 LAPS글루카곤 아날로그를 소아에서 발생하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RPD는 희귀 소아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을 장려하고자 제정된 FDA 특수 프로그램이다. RP..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1명 추가…누적 72명(속보)
정부 “7월부터 벌집촌 등 전국 외국인 밀집시설 합동점검”(속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39명 증가한 1만260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지역발생의 27명의 경우 서울이 16명, 경기 2명, 인천 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9명이 나왔다. 또 열흘 넘게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3명이 각각 새로 확진됐고 강원에서도 1명이 추가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9명…누적 1만2602명(속보)
2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 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동호회를 비롯한 각종 소모임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확진자는 언제든 다시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대전 서구에선 방문판매업체 4곳과 관련해 13명이 한꺼번에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 강남구에선 역삼동의 한 모임에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
코로나19,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7명 확진(속보)
코로나19,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13명 추가…누적 71명(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