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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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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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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공계 석사 1000명을 대상으로 연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이공계 활성화를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어 과학기술인재 성장·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당정은 이공계 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공계 석사 10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연간 500만원의 석사특화 장학금을 신규로 추진한다. 내년에는 '한국형 스타이펜드'(연구생활장려금) 제도를 도입해 석사 월 80만원, 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전남 영광 곡성군수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현금 살포 공약을 내걸은 데 대해 "선거를 경매판으로 변질 시켰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호남에서 하는 선거는 선거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이런 행태는 경매 아닌가"라며 "받고 5만원 더 이런 식으로 얼마를 주겠다는 식의 경매를 부르는..
[속보] 당정 "과학기술인재 예우 위해 '연구행정선진화법' 제정 추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수사 검사를 두고 탄핵소추를 추진한 데 대해 "검찰수사에 응하지 않은 민주당의 적반하장이 금메달감"이라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본인들은 탄핵과 청문회로 치졸한 보복을 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의 1심 판결문에 돈 봉투 수수 현장에 있었던 전현직 국회의원..
[속보] 당정 "이공계 석사 1000명에 연간 500만원 특화 장학금 추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5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을 놓고 여권 내부에서 사과 필요성이 제기된 데 대해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과거 더불어민주당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몰아 사과를 요구한 직후 진영 공세를 본격화 했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의 본격적인 '김 여사 때리기'가 빗발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현재 민주당 등 야당은 내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 여사를 표적으로 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과 독대하는 자리를 갖고 정국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 대표는 독대 요청을 둘러싼 당정 갈등 우려에 대해선 "정치는 민생을 위해 대화하고 좋은 해답을 찾는 것이고, 그 과정"이라며 "그렇게 해석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
국민의힘은 25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준 최재영 목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권고한 데 대해 "검찰이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청탁에 해당하느냐, 안 하느냐를 두고 김 여사와 최 목사에 대해 수심위가 서로 다른 결정을 내렸다"며 "모순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수심..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지도부의 만찬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정갈등이 논의되지 않은 데 대해 "한동훈 대표께서 대통령을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2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 대표 스스로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임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고 식사 한번 하자는 정도의 자리였..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때 한동훈 대표에게 발언 기회가 있었는지에 대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 대표에게 발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보도가 사실이냐는 패널의 질문에 "그렇다. 한 대표는 말할 기회를 기다렸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는 '독대 안 한다고 했지만 대통령이 좀 일찍 오셔서 '한 대표 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안한 독대 요청을 대통령실이 '언론 플레이'로 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전날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을 두고 "대통령실과 당대표실의 주파수가 다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며 "당대표실 입장에선 추석의 민심, 여러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어 했던 것 같..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 후 산책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 독대를 재요청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대통령과 만찬 후 가진 짧은 산책 과정에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게 "현안을 논의할 자리를 잡아달라"고 재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의정 갈등이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등 현안이 논의되는 상황은 아니였다고 전해졌다. 이날 만찬 자리는..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직원이 일반 민원인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처음에 이 사건에 연루됐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을 '정치 공작 뿌리뽑기'로, 민주당은 '공익제보자 색출 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민주당 등 야당이 주도하는 민원인 정보유출 사건 청문회를..
"국민들은 금투세 정책을 인정 못 한다고.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24일 오전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관에서 진행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정책 디베이트(토론)를 앞두고 한 개미 투자자의 이 같은 고성이 울려 퍼졌다. 해당 시민의 소란으로 토론회는 당초 계획보다 6분 정도 연기됐다. 개인 투자자들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며 자리에 앉으려고 했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구글코리아가 6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냈어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한국재무관리학회가 발표한 자료(해외 빅테크 기업 한국 법인의 매출액 및 법인세 추정)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DART( 전자 공시시스템 )를 토대로 구글코리아의 법인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2023년 법인세액으로 6229억원을 납부해야 했지만, 실제 납부한 금액은 원금 대비 2.5%에도 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