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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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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하락에 “국민께 죄송…더 겸손하게 임하겠다”
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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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에 “음주 강요·감찰 묵살 철저 조사”
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대표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감정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아무 감정 없다'고 언급한 데 대해 "감정 없는 상태로 가면 정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밤 한 방송에 출연해 "보통 인간관계에서 애증을 의미하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은 종이 한장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아무 감정이 없다라고 말한 게 당정 갈등 프레..
여야가 오는 1일 당 대표 회담을 앞두고 채상병특검·금투세·25만원법 등 각 당에서 주장하는 의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기로 협의했다. 22대 국회 들어 첫 회담인 만큼, 결과에 따라 정기 국회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하 국민의힘·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여야 대표회담과 관련해서 각 당에서 언급한 현안들을 다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저출..
[속보] 여야 대표회담 장소, 국회 귀빈식당 확정…회담 시간 90분
한·미 양국이 다음달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5차 한미 외교·국방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4차 회의가 열린 지 1년 만이다. 30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회의에서 한미는 외교·정보·군사·경제 분야에서 대북 억제 관련 사안을 점검한다. 양국은 또 확장억제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 안보환경적 요인과 전방위적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한미간 정책 공..
22대 정기국회를 목전에 두고 소속 의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연찬회였지만, 당정 간 내면에 깊은 상처만 수면 위로 떠오르는 자리가 됐다. 전날 의대 증원 논란을 놓고 연찬회 현장으로 급파한 정부 측 인사와 동료의원 특강을 진행했던 이날에도 한동훈 대표는 패싱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취임 후 처음으로 연찬회를 찾지 않았다. 당정 간 뚜렷한 '불협화음'으로 당정 균열 양상이 더욱 짙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
정부는 30일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보고서' 영문판(Report on North Korea's Economy and Society as Perceived by 6,351 Defectors)을 발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2월 발간된 국문 보고서는 탈북 시기에 따른 시장화 확산, 외부정보 유입, 김씨 일가 독재에 관한 주민의식 변화 등을 담았다. 보고서는 또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북한이탈주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의정 갈등과 관련해 심각한 상황이 맞다고 공언했다. 한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당 연찬회 폐회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국민께서 걱정하는 부분, 불안감을 갖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의료 개혁이 필요하고 의사 증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더 좋은 대안이 있으면 좋겠다. 제 대안만이 유일한 정답이란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다"라..
국민의힘 의원들은 30일 연찬회 마지막날 결의문을 통해 야당의 거짓 선동을 차단하며 '민생 국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다가오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거야(巨野)에 맞서 국민에게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자세로 임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연찬회 폐회식에서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거대야당의 입법 폭주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당정 관계'를 강조하며 "말 한마디 던진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의대증원 갈등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과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친윤계'가 나서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발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전날 정부의 의료 개혁 보고에 이어 이날 동료 의원들의 특강 순서에 모두 불참했다. 권 의원은 30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다음달 1일 예정된 여야 간 대표 회담의제를 놓고 부부의 육아휴직 기간 연장과 같은 민생 현안을 중점적으로 제안해 보겠다고 30일 밝혔다. 김 위의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민들이 원하는 민생 현안과 법안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법안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의장은 "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가진 정당이라고 일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정부의 의료개혁안을 두고 갈등이 벌어진 데 대해 '사치스럽고 게으르다'며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정부의 의료개혁 기조를 놓고 또 다시 반대표를 던진 것이다. 당정 간 불협화음을 유지하는 와중에 또 다시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와의 갈등설을 확산시킨 셈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날을 세웠다. 그는 "정부의 의료개혁은 국가적 과제"라며 "다만 그..
여야 당 대표가 다음달 1일 국회에서 대표 회담을 개최한다. 22대 국회 들어 첫 회담인 만큼, 결과에 따라 정기 국회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이후 표결 연기된 노랑봉투법 등 쟁접법안은 국회 초미의 관심사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은 29일 연찬회가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여야 대표 회담이 오는 일요일 9..
[속보] 한동훈-이재명, 내달 1일 국회서 회담…모두발언만 공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당 소속 의원들에게 민심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목을 잡을수록 민심에 귀기울여 미래를 제시해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지금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한다"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등 뉴라이트 성향 인사 논란을 두고 "관련 정의가 뭔지 잘 모른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직책을 맡을 수 있는 역량만 보고 뽑았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인사 과정에 대해서 장관이 위원회를 거쳐 1번으로 제청한 인사를 거부해본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뉴라이트 성향 인사들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