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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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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내부사회 결속을 다졌다. 북한 당국은 김 위원장이 직접 나서 다자녀가구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이 중심이 된 북한으로서는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건 큰 타격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3일) 평양에서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 대회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이 자리를 빌어서 애오라지 자식들의 성장과..
지난 11월 20일부터 23일 간,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했다. 찰스 3세 국왕이 올해 5월 대관식을 치른 이래 처음 맞는 국빈이다. 국빈 방문은 여느 방문과는 격이 다르다. 말 그대로 나라의 손님을 맞이하는 일이다. 버킹엄궁 앞 대로를 따라 대형 한영 양국기가 함께 펄럭이고, 4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와 의전이 제공된다. 그래서 아무 나라나 초청하지 않는다. 그런데 찰스 3세 국왕이 다름 아닌 대한민국 대통..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궤도에 정상진입해 교신에 성공했다. 이번 정찰위성 발사 성공으로 한국형 3축 체계 중 킬체인을 극대화 하는 데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상의 30㎝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0.3m급 해상도를 가진 이번 정찰위성은 3m급으로 알려진 북한 정찰위성에 비해 정밀도가 100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이 군 당국의 설명이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사정찰위성 1호기는 전날(2일) 새벽..
포괄적 경제 분야 협의체인 한·일 고위경제협의체가 중단 8년만인 이달 재개된다. 3일 외교가에 따르면 양국은 이달 내 서울에서 한·일 고위경제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의제 협의를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고위경제협의체 재개는 양국 정상의 셔틀외교 복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재개 등에 이은 양국 관계 복원의 마지막 퍼즐 맞추기로 불려왔다. 고위경제협의회가 개최되면 양국 정부가..
해군이 SM-2 함대공 유도탄을 이용한 국내 첫 실사격 훈련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훈련은 지난 1일 동해상에 전개해 있던 구축함 '강감찬함'(DDH-Ⅱ)을 향해 고속 접근하는 대공무인표적기에 SM-2 유도탄을 발사해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의의 시간과 방향에서 고속 접근하는 대공무인표적기를 접촉한 강감찬함은 SM-2를 발사해 표적에 정확하게 명중시켰다. 그간 해군은 '환태평양훈련'..
국내 첫 마약탐지 군견이 공군 일선 부대에 전군 최초로 배지됐다. 3일 공군에 따르면 공군 제20전투비행단과 교육사령부에서 폭발물 탐지견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군견 '딘딘'과 교육사령부의 '탱크'는 지난 10월 경찰청 경찰견종합훈련센터에서 '마약탐지견 전문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소속부대에 배치됐다. 이들 둘은 군사경찰대대에 대기하다가 필요시 귀영자나 기지 반입 우편물 등에서 마약을 탐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북한 당국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운영 임무에 돌입했다. 운영실의 임무착수는 지난달 21일 만리경 1호가 발사된 지 11일 만이다. 3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의 '정찰위성운영실'은 지난 2일부터 임무에 착수했다. 임무수행을 통해 획득한 정보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해당 상설집행부서에 보고된다는 게 방송의 설명이다. 중앙군사위원회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관할하는 최고 군사지도..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21일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한 이후 24일 부터 군사조치 복원을 감행한 데 대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7일 관련 입장문을 통해 "북한은 9·19 남북 군사합의를 의도적이고 반복적으로 위반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유엔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남북간 합의의 기본정신에 위배됨은 물론, 우리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속보] 軍 "北, 24일부터 일부 군사조치 복원 감행 "
최근 9·19 남북군사합의 완전 무효화를 선언한 북한이 그간 9·19 합의를 위반한 데는 남측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27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남북군사합의 등 남북 합의 위반의 책임이 남한에 있다고 주장하며 한미일·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불장난 소동"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이날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들뜬 괴뢰패당' 제하의 기사에서 "윤석열 괴뢰 역적패당이 미제와 일본 반동들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 전쟁 도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26일)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한 가운데, 투표율이 100%에 육박했다고 노동신문이 27일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함경남도 제55호 선거구 제26호 분구 선거장(투표소)를 방문해 분구 선거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투표용지)를 받아 함남 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인 김충혁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주철공장 지배인, 함흥시 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인 리철학 룡성..
미 해군 핵추진항공모함 칼 빈슨호(CVN-70)를 비롯한 한·미·일 해상전력이 26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연합해상훈련을 통해 강력한 대북 억제력을 과시했다. 3국 해상훈련은 지난 21일 북한의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등 핵·미사일 위협을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북한도 이번 훈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해군에 따르면 훈련에는 우리 해군 세종대왕함(DDG-991), 키드함(DDG), 해군..
한·일·중 외교 장관이 정상회의 재개를 두고 시기를 조율했지만, 연내개최는 힘들 전망이다. 3국 간 구체적인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아서다. 3국 외교장관회의는 2019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4년 3개월여 만이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26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3국 협력의 최정점에 있는 한일중 3국 정상회의가 빠른시일 내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
[속보] 박진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 머지않은 시점 가시화 노력"
[속보] 박진 "한일중 장관, 3국 정상회의 필요한 준비 가속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