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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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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하락에 “국민께 죄송…더 겸손하게 임하겠다”
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李 “한미동맹은 외교 기본 축…자강 역량도 공고히”
李,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에 “음주 강요·감찰 묵살 철저 조사”
李 경제외교 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더 열심히 해야죠”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들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 일정을 일방 통보한 데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은 추경 심사를 이틀씩 진행해오던 종합정책질의를 하루만에 끝내려 하고 있다"며 "수박 겉핥기 식의 예산심의는 국회 예산 심의권을 형해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한국 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며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친윤, 정치 검사들이 두차례나 사기 경선을 통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아무리 싫고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며 "한국보수 진영은 파천황(破天荒· 혼돈을 깨뜨리..
국민의힘이 이번 주 새로운 비상대책위 체제를 출범시키고 '새판 짜기'에 나선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가 30일 끝나는 만큼 다음 달 1일 새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관리형 비대위 체제인 만큼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직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상황이다. 8월 전당대회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새로운 인물을 비대위원장으로 데려오기보다는 원내대표가 겸임하는 방안이 효과적이란 판단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도..
국민의힘이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선안을 놓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자의 인준안 표결을 강행하자 총공세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을 놓고 "국민에게 허탈감만 남겼다"고 지적했다.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으나, 자료 미제출 등을 이유로 자동 산회 됐기 때문이다. 당시 청문회의 쟁점은 △김 후보자의 과거 불법 정치자금 거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법사위원장 반환을 요구하며 사흘째 농성을 이어갔다. 나 의원은 29일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너무 벗어난다"며 "이 정부의 힘찬 국정 운영을 위해서라도 지명을 철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김 후보자를 '스폰총리'로 지칭하며 "국민과 함께 검증을 계속하고, 오늘로 농성은 사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채해병 특검을 당론으로 반대했던 것을 사과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순직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 특검에 대해 "진상규명을 밝히겠다고 약속한 저조차도 비대위원장으로서 당론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정권 당시) 정부·여당은 야당의 특검 요구를 정권 자..
국민의힘이 29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에 대해 "사실상 서민 퇴출령"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룻밤 새 날벼락 대출 규제로 피해자 속출 중, 현금 부자만 집 사라는 얘기"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주담대가 전면 금지된다"며 "집이 일시에 팔리지 않는 실수요자도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에..
김용태 "해병대원 유가족과 국민께 사과…특검으로 진실 밝혀지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당의 쇄신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주도하는 백서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가 다시 국민의 곁에 서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가 주도하는 백서부터 추진해야 한다"며 "권력에 무기력했고, 민심에 무관심했던 어리석은 모습을 낱낱이 기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대선에서 패배한 지 3주가 지났다"며 "국민의힘의 혁신을 말하는 언론 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이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이 한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전환담과 관련해 "이 대통령에게 김 후보자를 놓고 의혹이 명확하게 해명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인사청문회를 지켜보자는 (답만 했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국민 눈높이를 강조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했다. 텔레그램·나무위키 등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플랫폼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는 취지다. 김장겸 의원실에 따르면 개정안은 애플·구글 등 해외 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해당 법안은 해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국내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고 있다. 현행법은 별도 권한 없이 명예훼손, 허위..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이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국 22개국 대사관에 감사 서한을 전달했다. 26일 정희용 의원실에 따르면 정 의원은 전날 병력지원국 16개국과 의료지원국 6개국 등 총 22개국에 감사 서한을 보냈다. 정 의원은 서한에서 "'6·25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에 병력과 의료를 지원해 준 모든 참전국과 참전용사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8월로 가시화되면서 당권을 노리는 주요 잠룡들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당내 '중량급' 인사들이 당권을 거머쥐기 위해 물밑 행보를 본격화한 것이다. 정치권에선 6·3대선 패배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인만큼, 어느 때보다 민심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당대회가 8월로 가닥이 잡히자,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도 시작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진두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검토 지시에 우려를 표명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5주년 행사 참석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과의 면담에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 이슈는 행정제도 측면에서 역작용이 나온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해수부 이전 검토를 지시했다. 해수부 이전은 이 대통령이 대선 기간 내건 지역 균형..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을 '양날의 검'으로 빗댔다. 선거에서 승리하면 정치적 원동력을 얻는 반면, 패배시 동력을 잃는다는 이유에서다. 이 의원은 24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강펀치'에 출연해 "내년 보궐선거는 이재명 정부 지지율이 꺾이기 전인 데다, (여당에서도) 당력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중에서도 제일 난이도가 높은 게 보..